브리트니 스피어스, 개 배설물 방치된 저택서 고립 생활→기이한 SNS 충격 근황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09-0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zGTMwM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e684e647cd68710d48e04e5176bec50f04ecf6bc8509b78f4cf2d8b5e8588" dmcf-pid="ZJqHyRrR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리트니 스피어스/게티이미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02024718muez.jpg" data-org-width="650" dmcf-mid="Hj3SI4j4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02024718mu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리트니 스피어스/게티이미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5OJ9qr5rlA"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fd06413800001ee5b18d114e7ba1128b5d76efa046aeffaac5833207d6bed0c4" dmcf-pid="1Ii2Bm1mlj" dmcf-ptype="general">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3)의 근황에 가족과 팬들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98b95abfa23718a7b19e1f460aa40654ee34719f73f08f770ec40412ff53cae5" dmcf-pid="tCnVbstslN" dmcf-ptype="general">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가족 측 내부자의 말을 인용해 “브리트니의 저택은 엉망진창이다. 개 배설물이 치워지지 않은 채 방치돼 있고 매일 청소해 주는 사람도 없다. 기본적인 성인으로서의 기능조차 하지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444cbde5ffd8621d9953888cdaab93ea5a894eeffcbe2f86e541daa8a19cb03a" dmcf-pid="FhLfKOFOva" dmcf-ptype="general">다른 가족은 “수년간 그래왔듯 이를 스스로 버텨내려 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또 다른 이는 “전혀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 가까운 이들은 그녀의 미래를 두려워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4259080e0d03fb70c5fcf3197a70a4697e92bee11d9e82f7c437035feec6a42" dmcf-pid="3lo49I3ICg" dmcf-ptype="general">스피어스는 기이한 SNS 게시물로도 자주 논란을 일으켰다. 칼을 들고 빙글빙글 도는 영상부터 “욕실을 불태웠다”는 고백을 하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건강 논란을 낳았다. </p> <p contents-hash="94c25169ed3ead521149ab4ff644cea379fae116af74e71569d03b55eaadd8fe" dmcf-pid="0Sg82C0Cvo" dmcf-ptype="general">스피어스는 2021년 11월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13년간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나며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선언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자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취급하고 피임 장치를 강제로 유지하게 하는 등 결혼과 출산 문제까지 간섭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1741345e3979d6ec6705eba2d50d75667464d065f79b9ebe5d85f4432678c99b" dmcf-pid="pva6VhphWL" dmcf-ptype="general">가족과의 갈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와의 관계는 멀어졌으며 두 아들은 2023년 아버지 케빈 페더라인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했다. 이들은 어머니의 행동을 부끄러워한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UTNPflUlWn"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cf803a7c7eaaff2b4816be2bd857dd3741a681d2ed0c39b013a36992fee9a665" dmcf-pid="uyjQ4SuSyi"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7lwJMGKGh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든', 빌보드 핫100 4주 1위…BTS '다이너마이트' 기록 격파 09-09 다음 로커 4인방 30년만 첫여행인데…'몸빼바지' 입고 닭장 청소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