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무한성편', 400만 돌파! 할인권 특수로 500만 향해 GO 작성일 09-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teqr5rIc"> <div contents-hash="49500b4926429def9d329b5dde66239098b988e9a27d23ce056ac55fc47a97ad" dmcf-pid="BzFdBm1msA"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ec0cf3f45d7f03d04ee9d3db4d148b1975a969de44f59ee007901ec8069091" dmcf-pid="bq3Jbsts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ZE/20250909102349102ffes.jpg" data-org-width="600" dmcf-mid="zaA1OfNf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ZE/20250909102349102ff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53f79f37922ef1a1c7499ce01ded30425f2c05cb9d3803b8837cebb2e777d3" dmcf-pid="KB0iKOFOON" dmcf-ptype="general"> <p>여름 극장가를 장기 집권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p> </div> <p contents-hash="17bcb11d6c2adb72d3c9f567d3551b7a03888122940f2fc3491fac3fdd864ce6" dmcf-pid="9bpn9I3Iwa"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지난 8일 5만4,196명을 동원해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누적관객수는 401만2,070명이다. </p> <p contents-hash="fd1457215083c2c50ddb953a65b9b26645b40a69548d158c44f4a704421ff9ad" dmcf-pid="2KUL2C0Cmg" dmcf-ptype="general">개봉 이후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절대적인 흥행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귀멸의 칼날'은 '너의 이름은'(393만1,252명)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3위에 등극했다. '좀비딸' 'F1: 더 무비'에 이어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한 가운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까지 갈아치우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8a0ef05e5c6b6be84705d40d8d1ef14a788ad8443337eed137438466c590180f" dmcf-pid="VfqN8v7vEo" dmcf-ptype="general">기세 좋은 '귀멸의 칼날'의 흥행세가 '좀비딸'(누적관객수 550만6,297명)과 'F1: 더 무비'(누적관객수 492만4,305명)를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방학도 끝나고 관객이 줄어드는 비수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8일 2차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 188만장이 배포돼 또다시 특수가 기대되고 있다. 가장 강력한 경쟁작으로 꼽히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의 개봉일도 24일이어서 '귀멸의 칼날'의 독주가 계속되면서 할인권 혜택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b10af6cdf7745c62a789dbb5c3df7b9022458ce72b2a0b456bafb93f44f0e846" dmcf-pid="f4Bj6TzTIL" dmcf-ptype="general">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어쩔수가없다'는 개봉 17일 전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에 오르며 대박이 점쳐지고 있다. 이와 같은 속도는 1000만 영화 '파묘'나 '범죄도시4'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다. </p> <p contents-hash="f46b0f53d1f6571d20a77b29ef0bd0f85c8fdeee4515151967b607fd2aa63034" dmcf-pid="48bAPyqyOn" dmcf-ptype="general">'귀멸의 칼날'이 '어쩔수가없다' 개봉 전까지 장기집권하며 500만 관객에 근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인자 리포트' 정성일, 얼굴 갈아끼운 열연…화면 장악력 '폭발' 09-09 다음 에스파,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엔딩 크레딧 OST 불렀다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