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한석규와 강렬 케미…‘신사장 프로젝트’ 관록의 부장판사役 작성일 09-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사장 프로젝트’ 김상호, 15년 전 비밀 쥔 핵심 인물로 활약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DKC5f5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0bcf73908f349a073ac14daa96b389f105bd9b5dfce87205f8b4472175c45b" dmcf-pid="GGw9h141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RTSSEOUL/20250908112748843dtji.jpg" data-org-width="700" dmcf-mid="ygtN7PkP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RTSSEOUL/20250908112748843dt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9d84db032a941ebdf9aaac11bd86ea0acf1039e83117fdba035cffad32170b" dmcf-pid="HHr2lt8tC4"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상호가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p> <p contents-hash="cb53f36847499dc2c30c112c27e8b8a00d873aafc738ce3b21f689f8e29c5e63" dmcf-pid="XXmVSF6FWf" dmcf-ptype="general">김상호는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제작 두프레임)에서 관록의 부장판사 김상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c49b6fe156b87775a833a0cb5368c61caa452cba39de1ca65de0d00cc54e16cb" dmcf-pid="ZZsfv3P3hV"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전설적인 협상가이자 현재는 치킨집 사장으로 살아가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편법과 준법 사이에서 사건을 해결하며 정의를 구현하는 과정을 담은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다.</p> <p contents-hash="118f0b16d8fdde2144b71c40931f4094f497343a141febb7634986dd5a04e6bc" dmcf-pid="55O4T0Q0v2" dmcf-ptype="general">김상호가 연기할 김상근은 법조계 30년 차 베테랑 판사로, 법정에서는 소송보다 합의를 중시하는 조정 중심의 판사이자, 법정 밖에서는 신사장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p> <p contents-hash="c5bbb09a99ee744082d222f0c723491e086a6ce8631b8fd6e3e40465d3ac41d6" dmcf-pid="11I8ypxpS9" dmcf-ptype="general">특히 15년 전, 세상과 단절돼 있던 신사장을 다시 세상 밖으로 끌어내며 ‘신사장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한 핵심 인물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진한 우정과 브로맨스는 드라마에 따뜻한 울림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2805bf77b5e8e958a983b803c147c85409fec92e127e3febd8c871dccf2437d" dmcf-pid="tbXL0fNfCK"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김상호가 가진 깊이 있는 연기가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이라며 “한석규와의 케미스트리로 만들어낼 강렬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506464026bb9f6350793794f0da7c80776e6fd530e20dae23715650c9e45da06" dmcf-pid="FKZop4j4Sb"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경구·류승범·홍경 '굿뉴스' 운명을 건 하이재킹 작전…티저 예고 공개 09-08 다음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로 혁신 인사이트 도출"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