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챔피언 도전' 한국 U-17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출전...요르단行 작성일 09-07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07/2025090711301507669dad9f33a29211213117128_20250907154109563.png" alt="" /><em class="img_desc">17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단.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17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첫 우승을 노리며 출국했다.<br><br>김남균 감독(전북제일고) 지휘하는 대표팀은 7일 인천공항에서 카타르로 떠났다. 15일부터 25일까지 요르단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 U-17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서다.<br><br>당초 7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중동 정세 악화로 9월로 연기됐다. 대표팀은 11일까지 카타르에서 훈련 후 12일 요르단 암만으로 이동한다.<br><br>한국은 D조에서 몰디브,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결승 진출 2개국은 10월 모로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관련자료 이전 사격 김민수, 남자 스키트서 7년 만에 한국 타이 기록 09-07 다음 최민식vs손석구, 체포냐 역전이냐…운명의 맞대결(카지노2)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