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vs손석구, 체포냐 역전이냐…운명의 맞대결(카지노2) 작성일 09-0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2lTJOJ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a2d71572a72fd06082a567b4dec12fb85667dc1fb54a6b84d81fd2e6f54895" dmcf-pid="HPVSyiIi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가 특선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시즌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152115443myxo.jpg" data-org-width="650" dmcf-mid="YlauqI3I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152115443my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가 특선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시즌2’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XFXoNqJqy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b526c5fd9a721580c6c24bc38de95c223d8d6bbe22ae04f715d0a07057bb8049" dmcf-pid="Z3ZgjBiBT6" dmcf-ptype="general">배우 최민식과 손석구가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711199d0ea6a9536341cae8cb8eafa85b4a11890e1026381ab2e133f800b3e32" dmcf-pid="505aAbnbv8" dmcf-ptype="general">MBC가 특선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시즌2' 측은 9월 7일 오후 10시 7회 방송을 앞두고 차무식을 중심으로 폭발 직전의 갈등과 운명의 승부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03fd5f52beef6a03bd619ed19d505f934edf30d78c92880edcd7f3c1671aed8f" dmcf-pid="1p1NcKLKy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본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6580864f12c558c5a1d2a59b8883c654d66450fc122e9bcddc7309732253ac4" dmcf-pid="tUtjk9o9hf" dmcf-ptype="general"># 관전포인트 1. 벼랑 끝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카지노의 제왕’… ‘차무식’</p> <p contents-hash="0855a879574e8274c0018a93d0a63996f774c12ca93ac243b2109712d9061427" dmcf-pid="FuFAE2g2lV" dmcf-ptype="general">민석준의 죽음 뒤, 다니엘의 친척 라울이 연루돼 있음을 알게 된 차무식(최민식 분)은 위기의 순간에도 여전히 판을 흔드는 제왕의 카리스마를 유지한다. 그는 다니엘의 오른팔 존을 찾아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흘리며 다시 한번 묘수를 꺼내들 준비를 한다.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흔들리는 세력 구도 속에서도 “쓸데없는 상상하게 하지 마라”라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무게 중심에 서 있다.</p> <p contents-hash="c6752d55e0661d1610a65bfc4de3415d8f989d163849b4d9aa8048bb62df27f8" dmcf-pid="373cDVaVT2" dmcf-ptype="general"># 관전포인트 2. 의리에서 불신으로 번지는 균열…차무식 vs 양정팔·이상구</p> <p contents-hash="bbdf5781974c821f651c12b81f5806c7182d64dbeef12814bb6fa5524f6afa28" dmcf-pid="0z0kwfNfy9" dmcf-ptype="general">차무식이 가장 의지했던 인물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이상구(홍기준 분)는 자신이 아꼈던 필립(이해우 분)의 죽음이 차무식과 무관치 않다고 확신하며 등을 돌릴 조짐을 보인다. 예고편 속 “그럼 제끼자”라는 상구의 대사는 충성의 끝자락에서 배신으로 기운 순간을 상징한다. 한편 의형제 같은 양정팔(이동휘 분) 역시 소정·필립 사건의 배후로 차무식을 의심하며 거침없이 흔들린다. 차무식을 ‘형님’으로 따르던 충복에서 이미 맞본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경쟁자가 되어버린 정팔과 의심으로 가득 찬 상구는 더 이상 안전한 차무식의 ‘편’은 아니었다.</p> <p contents-hash="063ccf194ff03f9a28b7f7d365a9f20dbfa09c5365fe5be097d8f92f35627b16" dmcf-pid="pfbIlRrRCK" dmcf-ptype="general"># 관전포인트 3. 체포냐 역전이냐, 피할 수 없는 대결… 차무식 vs 오승훈</p> <p contents-hash="60fa9d8db3d54e4699dd60fd2965898ecb50452f56b3e160c93dc957981bc0e4" dmcf-pid="U4KCSemeWb"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돌아온 오승훈(손석구 분)은 차무식을 향한 수사망을 더욱 좁힌다. 그는 소정·필립의 죽음이 차무식에게 닿아 있다고 믿으며, 동시에 민석준 살해 배후로 진영희(김주령 분), 최칠구(송영규 분), 조윤기(임형준 분) 등을 추적한다. “피해자건 가해자건, 그쪽 손에 넘어가게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라는 오승훈의 결연한 목소리는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정면 대결을 알린다. 체포냐, 역전이냐. 차무식과 오승훈의 한판 승부는 시즌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f32bfd8816e10860888f2a5df01cf8745bb70ea1a6bd7b1252da5e38b8ac336a" dmcf-pid="u89hvdsdvB" dmcf-ptype="general">과연 차무식이 또다시 위기를 돌파할 묘수를 찾아낼지, 아니면 오승훈이 끝내 그를 법의 심판대로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070377f709ef4d5a3bd5255aeb7c8870b15984376dc352dab104982e0608b76" dmcf-pid="762lTJOJlq"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PVSyiIi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대 챔피언 도전' 한국 U-17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출전...요르단行 09-07 다음 작심한 공명 “욕 못하는 느낌” 평가에 “더 열심히 할 것”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