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윤정수 “‘원자현♥’ 이상형…잘해야겠단 생각” 작성일 09-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bs7sts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a96573fd7a5a82362619cd3dfefe9b6d02f913206c6284c83df9e3198600ba" dmcf-pid="ubKOzOFO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정수, 원자현. 사진|스타투데이DB, 원자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today/20250907153604550alqh.jpg" data-org-width="658" dmcf-mid="pZGJTJOJ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today/20250907153604550al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정수, 원자현. 사진|스타투데이DB, 원자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f5836e67673ff3e8895e6c28cf1f62fdca3149186bbf18f1a4b506a75cbef0" dmcf-pid="7K9IqI3I1t" dmcf-ptype="general"> 개그맨 윤정수가 예비 신부 원자현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d6d5c91c586aecfb463aba030f10ff08183991c02119e0d017fd2612d9fee8f4" dmcf-pid="z92CBC0CH1"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11시 내 고향’에는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95adee5d4d11873803e0a94acff3285e143015fd6cb7c1f0f95a88487f65748" dmcf-pid="q2Vhbhph55"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그렇게 됐다. 가족이 생겼다”면서 “11월 30일에 결혼한다”고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윤정수는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원자현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14841631529da7f4e20f7af93b5b59b5055b23c9d44a74a41c4cb56f91364fc" dmcf-pid="BVflKlUlZ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처음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할 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책임감이 훨씬 많이 든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가장이 되는 책임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d96efa3c22b884a98c25f884754e4c2475ce856332bf982f73bc9a3208d2c3c" dmcf-pid="bMRHPH9HtX" dmcf-ptype="general">윤정수의 예비 신부는 원자현이다.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교통캐스터,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 등으로 활약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e3b9a89af2f160fb07730333413bd5aa73a4291b7943e640323d7a5ce035e3e" dmcf-pid="KReXQX2XXH"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원자현에 대해 “이상형이고 미인”이라며 “바라보는 방향도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자현도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10년 전엔 연락 잘 안받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아껴주는 사람을 더 만나고 싶지 않았을까. 10년 전엔 나라는 스타일을 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남자로 보니 마음에 들었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e0c478ad2b401ad20a215345484b342b5b644b7fe9b0a1e362a3be018ecd510" dmcf-pid="9edZxZVZHG"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해주겠다고 선뜻 나섰다. 이에 윤정수는 “그런게 조금 불편해서 돈만 보내셔도 된다고 한 것”이라고 장난스레 말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2dJ5M5f5tY"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 배터리 업계 美 출장 관행에 엄격한 잣대…산업계 “대미 투자 멈춰설 우려” 09-07 다음 [뉴스줌인] 배터리 업계 美 출장 관행에 엄격한 잣대…산업계 “대미 투자 멈춰설 우려”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