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주헌 기록위원, 역대 첫 번째 3500경기 출장 달성 작성일 09-06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06/NISI20240112_0001457853_web_20240112083613_2025090617091851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 로고.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주헌 기록위원이 역대 첫 번째로 3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br><br>이주헌 기록위원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공식 기록위원을 맡아 3500경기 출장을 작성했다. <br><br>1994년 9월24일 잠실 삼성-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전에서 KBO 공식 기록위원으로 처음 출장한 이주헌 위원은 2004년 4월10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전에서 1000경기, 2008년 4월2일 목동 한화-히어로즈전에서 1500경기를 채웠다. <br><br>이주헌 위원은 2012년 9월15일 목동 한화-히어로즈전에서 2000경기, 2017년 4월11일 잠실 KIA 타이거즈-두산전에서 2500경기, 2021년 5월11일 광주 LG-KIA전에서 3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 사랑한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소식에 추모 행렬 09-06 다음 '디펜딩 챔피언' 유현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선두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