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드론·레이저쇼, 기상 상황 고려해 7일로 연기 작성일 09-0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당초 6일에서 7일 저녁 7시 30분으로 연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9/06/0004529928_001_2025090617151160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축제 모습. 사진 제공=한국마사회</em></span><br>[서울경제] <br><br>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드론·레이저쇼가 기상 상황을 고려해 하루 연기됐다.<br><br>한국마사회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6일로 예정됐던 드론·레이저쇼를 7일 저녁 7시 30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br><br>드론·레이저쇼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을 야간 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600여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br><br>또 어린이 승마 체험 및 기념사진 촬영, 플라워 포토존과 팝업 정원, K팝 댄스 공연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챔피언' 유현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선두 09-06 다음 양궁 컴파운드, 세계선수권 남녀 단체전서 나란히 조기 탈락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