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2PM 데뷔 17년차, 계속 몸 좋다는 오해받아"(컬투쇼) 작성일 09-0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Ruykph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fdc40296469a1d6043b6086e9a79029e56c0d502d2a1cbfc09d09c1f52a81c" dmcf-pid="7FDx7WP3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컬투쇼 준케이 / 사진=SBS 파워F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portstoday/20250906161051991qkmu.jpg" data-org-width="600" dmcf-mid="UPEQuy6F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portstoday/20250906161051991qk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컬투쇼 준케이 / 사진=SBS 파워F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88f760a832d33682993c0b27a0b9f48a52d09ed2aebe1e947b018a3732de35" dmcf-pid="z3wMzYQ0S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PM 준케이가 '컬투쇼'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fc3a09776f190211d06cc4165d6019e43a3bc3052e7578b600424838a6412cc" dmcf-pid="q0rRqGxpS1"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새 앨범 ‘Dear my muse’와 타이틀곡 ‘R&B ME’로 돌아온 2PM 준케이가 출연했다. 준케이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했다</p> <p contents-hash="e5fc5f632e25bb61c2d6b4c7d59b6429f8e1be5de4c650959c6dab86bd0430fc" dmcf-pid="BpmeBHMUS5" dmcf-ptype="general">준케이는 신곡 ‘R&B ME’에 대해 “Ride with me, Be with me”의 의미를 담은 러브송이라며, “신스팝 장르로, 이지리스닝이 가능한 편안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상의 탈의를 한 배경에 대해서는 “2PM으로 태어나서 힘든 게 계속 몸이 좋다는 오해를 받는다. 데뷔 17년차지만, 2PM으로서의 모습을 살짝은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03cc9560c6efbbe79b15387425f0d41e0621a48f17922a3267fe49651b8c44" dmcf-pid="bUsdbXRuTZ" dmcf-ptype="general">준케이는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등으로 JYP에 입사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YG와 JYP에 동시에 합격했다는 준케이는 “저는 원래 작곡가가 되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노래 좀 한다는 말을 들어서 불러봤는데 진영이 형이 뽑아 주셨다”면서 “처음엔 춤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입사 후에 갑자기 춤을 추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026b6afcd7b5e9abb4fba0015feaaac05bbc20af9fdd35a5d24feaebcf699e" dmcf-pid="KuOJKZe7vX" dmcf-ptype="general">준케이는 2PM의 ‘우리집’을 히트시키며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JYP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곡 작업을 해왔지만, 아티스트가 쓴 곡이 타이틀곡으로 채택된 건 준케이의 ‘미친 거 아니야’가 처음이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준케이는 “‘미친 거 아니야’가 나왔을 때,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눈물이 났다”며 “집에서 반대가 심했는데 어머니가 응원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ed256c02e212f74dcac8031563291de609a6ee7c20359df47bbfc7376ce826a" dmcf-pid="97Ii95dzTH" dmcf-ptype="general">JYP 입사 21년차라는 준케이는 “너무 오래 있어서 나가야하나 싶어 진영이형을 찾아갔는데, ‘있어줘서 고맙고 계속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동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2viBHrzTy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비신부 신지, ♥문원 논란 간접 언급 “미리 한 웨딩촬영이 화근”(편스토랑) 09-06 다음 아이들 우기 정체성 담았다‥16일 첫 싱글 ‘Motivation’ 발표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