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둘째 계획 고백…관상가 "지금은 쉽지 않아" 작성일 09-0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VqERTN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9909ab451de96a492c0bd96333d71dd67ed2a46520983a25fda47d509c00c" dmcf-pid="4ifBDeyj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 캡처) 2025.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is/20250906160512604tkpz.jpg" data-org-width="550" dmcf-mid="VLp5i9wM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is/20250906160512604tk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 캡처) 2025.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229727354563a2f7e86f535f87ed84ee454b74c14fd75c1aba077a15e817cb" dmcf-pid="8n4bwdWAG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43)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9) 부부가 둘째 계획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8d194d4500044b68966d6737c57419d4a147a66f3aeddf492f2b363266ed437" dmcf-pid="6L8KrJYcHL"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bec9afe4a825b20c68a884bc008f7b1bb9718433d0d754f211279d65ba6dc6e" dmcf-pid="Po69miGkGn"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두 사람은 관상가를 만나 외모와 건강, 앞으로의 운세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관상가는 홍현희의 얼굴을 보며 "기미와 주근깨 같은 게 보인다. 이런 것들이 운을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34664ec01b9220f0d442bb2e25a558bb0d1365bf33cd73a5b22ce01b27a193" dmcf-pid="QgP2snHE1i" dmcf-ptype="general">이어 "홍현희 씨는 운이 좋은 시기지만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그동안 젖먹던 힘까지 다 쓰며 달려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2e3c020f6f7216d414b9ab0496a9fadbec4d1b95e0d2277cf06db9faa519072" dmcf-pid="xaQVOLXDtJ" dmcf-ptype="general">이에 홍현희는 "혼자 있을 때 '그때 열심히 살 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하고 싶어도 에너지가 없다"며 "둘째 이야기도 가끔 한다. 그런데 체력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531fcdd6de4230feedf2ab74cdf6de39be026102b80194a5ffe448b9582429c" dmcf-pid="y3TI21Jq5d"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자녀가 몇 명까지 보이냐"고 물었고, 관상가는 "부부의 자녀운은 둘까지 있다. 다만 지금은 쉽지 않다. 조금 더 시기를 고려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9b7830ad6bafa2c7ae93b8315528109863bc52fdd71c9e629fea5a77f176417" dmcf-pid="W23XdbEQ1e"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귀걸이에 대한 악플 고민도 꺼냈다. 그는 "나이 들어 보이지 않으려고 착용했지만, 선생님이 빼라고 하면 빼겠다"고 했다. 관상가는 "복이 있는 귀를 귀걸이로 가리면 오히려 운이 떨어진다"고 단호히 말했다.</p> <p contents-hash="91303b2af253755b6489d5add078f1ab6ba425971448242e38c14378bc97c45a" dmcf-pid="YV0ZJKDx1R"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즉석에서 귀걸이를 빼며 "앞으로 유튜브에서는 귀걸이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25fe9ad40f06d26524b3d269c5099f84b419505725bf926a284ffc10076ae5c" dmcf-pid="Gfp5i9wM1M" dmcf-ptype="general">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H4U1n2rRG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범, 대도서관 사망에 "왜 벌써 하늘로…너무 허탈" 애도 09-06 다음 “K-팝이 군림 중”…케데헌 ‘골든’, 英 오피셜 5주 연속 1위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