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 서서봐도 없어"…이효리 요가원, 원데이 수강권 벌써 매진 작성일 09-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Rh1nHE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5d455e98dee52f0394e78028f64431ecd9472795fbe533fc5f9f224e04a7e6" dmcf-pid="5NeltLXD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난다 효리 인스타그램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ked/20250906084048487rrcj.jpg" data-org-width="1033" dmcf-mid="Xtkt9mqy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ked/20250906084048487rr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난다 효리 인스타그램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a3b6b8412148f5d365e5c645cdb8942aeb80467f2c73df15550538104be4a8" dmcf-pid="1jdSFoZwy3" dmcf-ptype="general"><br>가수 이효리가 오픈한 요가원의 원데이 클래스 수강권이 매진됐다. </p> <p contents-hash="3c773aabb7c572913f323db7ef466a7e5a68ff0f4bd3746f31bd1cfb4502741a" dmcf-pid="tAJv3g5rSF" dmcf-ptype="general">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 효리(ananda hyori)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6일 이효리의 실물 크기 등신대 사진과 함께 원데이 클래스 관련 공지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9월은 공지드린 대로 소프트 오픈을 진행하며 더 많은 분이 요가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만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5cb143408069776ef03dd22d7e994062a14f5bd7ea8bb0fe4dac2941a786afac" dmcf-pid="FciT0a1mWt" dmcf-ptype="general">요가원의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효리의 원데이 클래스 1회 수강권은 이미 품절됐다. 누리꾼들은 "언니 얼른 보고 싶어요", "벌써 품절이네요 아쉽다", "물구나무 서서 봐도 표는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d6f51388208638c97af7fd81008cf3d3315a012d4d8eb59d300dcd0329728bb" dmcf-pid="3knypNtsh1"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었따. 이 요가원은 9월 첫째 주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예약 시스템 문제로 둘째 주로 개업일을 미뤘다. 요가원 이름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릭터' 이름으로, '아난다'를 타투로도 새기며 자신의 정체성임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e0a8b2c8a249e9b10d1e2d3df79d5ae15ea56acddf4130b8fe7da96d674711b" dmcf-pid="0ELWUjFOv5" dmcf-ptype="general">이효리 요가원 소식이 알려지자,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요가원 인스타그램은 일주일 만에 팔로워가 4.5만명으로 급증했다. 유재석과 서장훈 등 절친들이 요가원에 화분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6f0e1bc5dbe56731a46b88ea71dedfd0bf17ebedd9b7a3afeeeff70e38f6c73" dmcf-pid="pDoYuA3IvZ" dmcf-ptype="general">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모랜드 6인 6색 매력 09-06 다음 '푸키' 역주행 숨은 공신 있었다…예원 "재능 썩힐 수 없어 계속 언급" [인터뷰①]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