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최악의 의뢰인 작성일 09-0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NTCVmei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1994a819c4f57cb18b8d7a26f3070980646c475a2b2db788df06e2f47b7d39" dmcf-pid="3Djyhfsd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 최악의 의뢰인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bntnews/20250906083548940pikj.jpg" data-org-width="680" dmcf-mid="tFZVBDuS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bntnews/20250906083548940pi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 최악의 의뢰인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4fe67c4d012b465eaf02545148d95175f7dff638eb4af498a4c9c04a987dbc" dmcf-pid="0wAWl4OJJX" dmcf-ptype="general"> <br>이진욱과 정채연이 역대 최악의 클라이언트를 만난다. </div> <p contents-hash="f2f0a32ae9845e846af0cbe0a66ab66d5274a752c25e0f4ab158c9e7d4645758" dmcf-pid="prcYS8IiiH" dmcf-ptype="general">오늘(6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11회에서는 송무팀 최초 ‘수임 불가’ 선언을 불러일으킨 충격적인 사건이 드러난다.</p> <p contents-hash="121d935f680dbf70c82d547430a60989836bfb89bb6fce60b9c63a56ac3f74b5" dmcf-pid="UmkGv6CnLG" dmcf-ptype="general">윤석훈(이진욱 분)과 강효민(정채연 분)은 소송을 최전방에서 다루는 송무팀 소속인 만큼 그 누구보다도 의뢰인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다. 절박한 심정으로 로펌을 찾아오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저마다의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직업적 사명이라 여기는 것.</p> <p contents-hash="37dcc0bf36e7de2c10eda74f9351167abe14a472737e8909484e516536fcb23d" dmcf-pid="usEHTPhLdY" dmcf-ptype="general">때문에 두 사람은 그동안 수많은 소송과 법적 다툼을 통해 여러 의뢰인과 소통하며 통쾌한 승리는 물론 따뜻한 인간미까지 나눠 매회 깊은 울림을 선사해 왔다. 그러나 11회 방송에서는 그런 그들도 아연실색하게 만들 의뢰가 들어온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대폭 상승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73629ad01984fc609c737b64a59413b2199eda29c9a9c55f878e9ece60fbd85f" dmcf-pid="7ODXyQlodW" dmcf-ptype="general">사진 속 윤석훈은 자신을 찾아온 클라이언트 우솔(강하경 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심각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윤석훈에게서는 의뢰인을 향한 노골적인 불쾌감마저 느껴져 의아함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9eabb9b547b6b3c9ea76a45ca4838b9a334a66b5ea54661cfcf733537f6f32dd" dmcf-pid="zIwZWxSgiy"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강효민은 윤석훈과 함께 이 자리에 있다 먼저 자리를 뜨기까지 한 상황. 여기에 스마트폰 화면을 본 강효민은 입을 틀어막은 채 경악을 금치 못해 더욱 의문을 가중시키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을 찾아온 믿기 힘든 사건의 실체는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a86ac81a2d2085e8b9c58f422360e38f28e2a9a6342627b83fa98236a5e602a7" dmcf-pid="qtH9zkphnT" dmcf-ptype="general">열정 가득 변호사 이진욱과 정채연이 대혼돈에 빠진 사연은 오늘(6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11회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ff64f0e63fd188c18cf188457b12eb42e424cc93690d78ac8077d257f8960086" dmcf-pid="BFX2qEUlRv"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방 ‘사마귀’ 최고 8.7%, 고현정 날았다 09-06 다음 ‘무쇠소녀단2’ 유이→설인아, 성장의 아이콘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