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기만 해도 돈” 장원영, 추성훈도 놀란 럭키비키 포스

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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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j3XdWAnB">
          <p contents-hash="7d1f362f006add83412d1df0e44954dfa0fb4504869e81d57d866cc1524297ce" dmcf-pid="XVA0ZJYcdq" dmcf-ptype="general">가수 장원영이 타로점에서 ‘럭키비키’ 포스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a0a85e4e91a8bfe6b46b21adeea037623e59db6b61a8ec247c122148fe3b98d9" dmcf-pid="Zfcp5iGkez" dmcf-ptype="general">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추성훈’ 영상에서 장원영은 “요즘 관심사가 타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미래를 말해주는 게 재밌다”며 추성훈과 함께 타로점을 보러 나섰다.</p>
          <p contents-hash="91b1ed2ef85e95e6cef491647e1867c0e2c26b2e2ca3218953623449f61b2548" dmcf-pid="54kU1nHEd7" dmcf-ptype="general">장원영이 운명의 상대를 묻자, 타로 전문가는 “운명의 상대가 들어온다. 하지만 연애에 한정된 게 아니다. 장원영 자체가 태양이라 모든 좋은 기운이 따르는 형국”이라고 풀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842a746f452f25b87f2c9c2ec90f4d75ac2cd3695279680c49d76a4df20d0a" dmcf-pid="18EutLXD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이 타로점에서 ‘럭키비키’ 포스를 입증했다.사진=유튜브채널 ‘추성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ksports/20250906081804546wgcq.png" data-org-width="541" dmcf-mid="WA5JQv41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ksports/20250906081804546wgc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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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이 타로점에서 ‘럭키비키’ 포스를 입증했다.사진=유튜브채널 ‘추성훈’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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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c4f031edba4f05362f6c6c2249516f252d0956f758960b9940c53b49febd4e" dmcf-pid="t6D7FoZw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ksports/20250906081805825eiyj.png" data-org-width="541" dmcf-mid="YMWQVObY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ksports/20250906081805825eiy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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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ksports/20250906081807089dlip.png" data-org-width="541" dmcf-mid="GNyP2sBW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ksports/20250906081807089dli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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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5b486a294f93674aab3ff01fe2f9a03cdac4c08807134dcd70409c3313cb7650" dmcf-pid="3Qrq0a1mn0" dmcf-ptype="general">
           특히 금전운을 두고는 “호기심에 건드리기만 해도 돈이 된다. 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그야말로 손에 잡히는 게 전부 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원영은 “잘 된다고 하니까 더 재밌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div>
          <p contents-hash="0df40c21be4d97c7b159e9115c182a4d354fb9232c3b94e6c1a308526a188c3e" dmcf-pid="0xmBpNtse3" dmcf-ptype="general">옆에서 지켜보던 추성훈 역시 “이 정도면 내가 등에 업고 다녀야 한다”며 감탄했다. 타로 전문가는 “진짜 럭키비키 그 자체다. 스타 카드가 단 한 장 있는데 그게 바로 장원영”이라며 “혼자서 하는 것보다 함께했을 때 더 빛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29e1aeaf90daaf0c25d9bcc9c82d2342d755bbd26de7ebe469a3be32f1e61b" dmcf-pid="pMsbUjFOeF" dmcf-ptype="general">영상 속 장원영은 순백의 원피스로 청순미를 발산하면서도 당당한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팬들은 “진짜 럭키비키다”, “건드리기만 해도 대박 나는 이유를 알겠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301e51fc71174617428f3ee45bc93ca234864286d2fadb52fe3656ee160bc8c" dmcf-pid="UROKuA3Int" dmcf-ptype="general">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최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ueI97c0CM1"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7ilfBDuSL5"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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