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좌의 밥상’ 성수동 골목 맛집 작성일 09-0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m97c0Cd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ad972787090cc70abf4f327150452deaf854e9a405f5d83d9a5af647753ff7" dmcf-pid="bqs2zkph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식좌의 밥상’ 성수동 골목 맛집 (사진: 코미디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bntnews/20250906081824955gmeh.jpg" data-org-width="680" dmcf-mid="qrbmcUaV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bntnews/20250906081824955gm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식좌의 밥상’ 성수동 골목 맛집 (사진: 코미디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5e080807ecb61e8c975c90859ee5f0667d19ad362228e468e524fb37e64e30" dmcf-pid="KBOVqEUleY" dmcf-ptype="general"> <br>코미디TV가 대식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br> <br>오는 7일 첫 방송되는 '대식좌의 밥상'은 한 상 가득 차린 음식을 맛깔나게 먹어 치우는 먹방 예능으로, 먹방계의 대가 히밥이 단독 진행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전국 곳곳의 맛집을 찾아가 음식을 즐기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다. <br> <br>히밥은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맛보고 생생한 후기를 전하며, 요리 과정과 셰프 인터뷰를 통해 음식에 대한 철학과 창업 스토리까지 소개한다. <br> <br>첫 방송에서는 성수동 골목의 숨은 감성 맛집을 찾아간다. 히밥은 비프웰링턴, 로제 가지 새우, 뇨키, 봉골레 파스타, 리소토 등 무려 여덟 가지 메뉴를 혼자서 클리어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접시마다 감탄을 연발하며 끝까지 싹싹 비웠고, 음료까지 두 잔을 곁들이며 ‘대식좌’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br> <br>이어 방문한 숙성회 전문점에서는 “회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참다랑어와 연어를 맛본 뒤 “이건 제 스타일이에요”라며 젓가락을 멈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하루 네 끼에 달하는 엄청난 먹방이 이어지며 역대급 대식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br> <br>폭식의 즐거움을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대식좌의 밥상'은 오는 7일 오전 9시, 코미디TV에서 첫 방송된다. </div> <p contents-hash="9b567ee4ac9e7cdb7905f92d2892862a5fedd9d5fd7e5da9be64c5e7115c936d" dmcf-pid="9bIfBDuSdW"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들기만 해도 돈” 장원영, 추성훈도 놀란 럭키비키 포스 09-06 다음 ‘클래스’ 입증한 고현정…‘사마귀’ 7.1%로 동시간대 1위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