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기 영수 X '무속인' 정숙, 뜨거운 말싸움…"이건 인격모독" ('지볶행') 작성일 09-06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1qLnHEYf">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WftBoLXDZ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f75f06d314d3ca255f2548a35205bd0de05cc040efe116c0fa2489978c5b2" dmcf-pid="Y4FbgoZw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SBS PLUS, ENA '지지고볶는여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10asia/20250906073049881hn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VeveIObY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10asia/20250906073049881hn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SBS PLUS, ENA '지지고볶는여행'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b5531c0526a7c7773a09498e7a35a5134c8a7fd3f471a6bfa9ba6f31d579e7" dmcf-pid="G83Kag5rH9" dmcf-ptype="general">'나는솔로' 4기 영수와 정숙이 말싸움을 벌였다.<br><br>지난 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PLUS, ENA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는 '나는솔로' 4기 영수와 정숙의 말싸움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숙소에서 '나는솔로' 4기 영수와 정숙이 말싸움을 벌였다. 영수는 "의견을 조율하다 보면 바꿀 수도 있는 거지 않냐"고 했고 정숙은 "어차피 안 가고 못 갈건데 왜 알아보는거냐"고 맞섰다. <br><br>영수는 "으레 그래왔던 너가 만난 남자들 처럼 나를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네가 하고 싶은대로 쫙쫙쫙 말하면 그렇게 가야하는 것 처럼 이야기를 하니까 그래지지도 않는 거를 마치 들어주는 것 처럼 말하지 마라"고 했다. 그러자 정숙은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뭔 말같지 않은 소리 하고 있냐"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b5dc8dbf15c8014ae0d513edb1d493bdf3f3e3a4ea62232a7341469c814dbc" dmcf-pid="H609Na1m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SBS PLUS, ENA '지지고볶는여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10asia/20250906073051112cfm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1AIUpg2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10asia/20250906073051112cf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SBS PLUS, ENA '지지고볶는여행'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2b9c46561987371704278424021652058824005e19338ecbd50c1e7c642b2b" dmcf-pid="X9Z7iJYcGb" dmcf-ptype="general"><br>영수는 "여태까지 상대방이 네 말 다 들어줬냐"고 했고 정숙은 "우리가 연애하는 것도 아닌데 왜 비교하냐"고 했다. 정숙이 감정이 올라 소리치자 영수는 "조용히 말하라"며 "무슨 말만 하면 어쩌고저쩌고 그러는 거냐"고 했다.<br><br>정숙은 인터뷰에서 "제가 느끼기에는 인격존중은 없는 것 같다"며 "인간의 권리는 반영되지 않고 있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 미칠 것 같다 상호 존중은 아예없다"고 했다. 이어 "예전 제 남자친구랑 비교하지말라며 그런 망발을 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진짜로 저는 미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정숙은 "인격 존중이 아닌 인격 모독이고 대등한 관계가 아닌 상하관계처럼 느껴진다"고 했다.<br><br>이후 두 사람은 계속 말싸움을 벌였고 식사 시간이 되자 정숙은 영수에게 혼자 밥 먹으러 가라고 했다. 정숙은 영수에게 "밥을 먹으러 가든 술을 사시든 원하는데 가시라"며 "오빠랑 타지마할 가는거 보다 차에 4시간 갇혀 있는 게 더 싫다"고 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x김준호 '하차' 여론 속..이경규 "돌싱포맨? 평생 씹다 사라질 것" 09-06 다음 연쇄살인마 된 고현정, 일냈다…‘사마귀’ 첫방 최고시청률 8.7%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