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섭외해달라" 김동완 예능 거부 선언에..."일 끊겨야VS소신발언" 팽팽 [핫피플] 작성일 09-0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bIWy6F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5968919bf82417a7c185b24c2968340b65d553a46a6517a618720c2f5d9bf" dmcf-pid="puKCYWP3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071447673jvqt.png" data-org-width="530" dmcf-mid="FvfvZXRu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071447673jvq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5e98ff04acbd0729fa2c2f4106a503a24d8a3c2321f363d358986abdabfce9" dmcf-pid="U79hGYQ0Wv" dmcf-ptype="general"><strong>김동완, 예능 거부 선언…“그만 섭외해달라” 소신 발언에 엇갈린 반응</strong></p> <p contents-hash="ee79e6389c4b44e158c95141d60339bb63b18dcef9bc34e42cc5ff2fc7ebf9f9" dmcf-pid="uz2lHGxphS"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연이어 SNS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과거 이수 관련 게시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데 이어, 이번에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거절하는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de235c8a24dfc638d27cdff0823bb72d633e6295987e80390d9c299c71bc27d" dmcf-pid="7tuwlh2XWl" dmcf-ptype="general">지난 4일 김동완은 개인 SNS를 통해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eca428a7380841f8b5856331a9cf3cb96f2f5d0a4ef1e7dc610efe5fdbbf942" dmcf-pid="zF7rSlVZlh"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예능 출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특히 그는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달라. 물론 위에서 시킨 거겠지만…”이라며 불편한 속내를 토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a704555d299e234f106fc517d01e6f9e668e132474c226583ff09895a3a706a" dmcf-pid="q3zmvSf5yC" dmcf-ptype="general">이에 배우 장가현은 “내 발등을 찍었지”라며 공감했고, 방송인 서유리 또한 “저도 과거 얘기 그만 하고픈 1인”이라고 호응했다. 한 팬이 “원하는 방송 장르는 무엇이냐”고 묻자, 김동완은 “무대, 드라마, 홈쇼핑처럼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라고 답해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49f3eaffbee3819af8b61e9c4419a25aaf3ae979977a98d1b5302236a3ab4" dmcf-pid="B0qsTv41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071448913mwzt.png" data-org-width="530" dmcf-mid="3LGncA3I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071448913mwz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130370f346533c5247518fb93ccaee2a2245db2881c236b5d479e627dcaf56" dmcf-pid="bpBOyT8tlO" dmcf-ptype="general">앞서 김동완은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가수 이수를 언급하며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논란 끝에 삭제한 바 있다. 이후에도 누리꾼과 날 선 반응을 주고받으며 구설에 오른 상황에서 이번 ‘예능 거부 선언’까지 이어지자 또 한 번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1b07ec31b30f9c96154d38dc5a62f73e7d4bdb7c5885f3a914bf31053184e78c" dmcf-pid="KUbIWy6Fvs"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연예인이면 대중 앞에서 당연히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 “일을 싹 끊겨봐야 깨닫는다”라며 과거 유재석이 방송에서 했던 발언을 재조명하며 비판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그만큼 연기에 진심이라는 뜻 아니냐”, “소신 발언으로 존중해야 한다”, “김동완 말대로 그냥 조용히 좀 두자”라며 응원과 피로감을 드러내는 반응도 있었다.</p> <p contents-hash="8a829a5b43084e3e43e8e1db7c32197bab4235da67b0619510aac030e71de384" dmcf-pid="9uKCYWP3hm"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79bc5d1ee6f8b0fc0773155e8cdbb5cb2534f50199e8b25bb8f9189a09ed4a6d" dmcf-pid="279hGYQ0hr"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c686f0bc93a89028f981378702306dbcc79727ecd18112bffb2efbb005ad6e72" dmcf-pid="VRL0bBkPSw"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전현무, 결혼도 안했는데 '숨겨둔 아들' 있었다 "올해 대학 들어가" (전현무계획) 09-06 다음 정원관, 106kg 거구 시절 춤 연습…주병진 눈에 띄어 ‘소방차’ 데뷔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