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 몰아치는 스피드, 안방서 생생하게 본다...'오네 슈퍼레이스' 6R 생중계 작성일 09-06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06/0000338787_001_2025090605001154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인제스피디움의 생생한 현장감을 안방에서도 느낄 수 있다. <br><br>SOOP이 6~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를 양일간 생중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br><br>SOOP은 올해 슈퍼레이스 공식 중계권 파트너로 참여해 현장의 박진감과 생동감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제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br><br>SOOP은 경기 중계뿐 아니라 팬들이 레이싱 현장을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나이트레이스에서는 불꽃놀이와 공연 등 축제형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온라인 유저들에게는 특집 영상과 탐방 콘텐츠가 제공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06/0000338787_002_20250906050011596.jpg" alt="" /><em class="img_desc">스트리머 '지피티'</em></span><br><br>이 가운데 '슈퍼레이스 탐방대'에는 BMP 모터스포츠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스트리머 홍딩굴과 지피티 등이 참여해 매 라운드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왔다. 1회차부터 5회차까지 팬들과의 기념 촬영, 포디움 현장 전달, 코스프레 이벤트, 체커 세리머니, 선수 인터뷰와 택시 체험 등으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br><br>특히 지난 4라운드에서 체커 세리머니에 참가한 지피티는 "현장감이 너무 좋았고, 체커기를 흔드는 경험이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스트리머들도 "레이싱카 탑승 경험이 짜릿했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오면 더욱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06/0000338787_003_20250906050011643.jpg" alt="" /></span><br><br>오는 7일 진행되는 6라운드 결승에서도 SOOP 인기 스트리머 겨우디, 박아진이 탐방대로 참여해 택시 타임 체험, 선수 인터뷰, 그리드워크, FAN ZONE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저들에게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br><br>한편,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생중계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OOP 슈퍼레이스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r><br>사진=SOOP<br><br> 관련자료 이전 화웨이·모토로라에 밀린 삼성 폴더블…'폴드7' 반격 성공할까 09-06 다음 이정현 "딸, 영화 출연…독립 영화라 제작비 없어서" [RE:TV]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