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안재현, 10kg 벌크업 후 거침없는 상탈…“인생에 없던 몸” (‘나혼산’) 작성일 09-0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tTUMva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54a24735b078d65d0029b9778493a9ef4e4f61f1088d82c8aa0ebf036dcf07" dmcf-pid="Y4FyuRTN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tartoday/20250906025104312sigz.png" data-org-width="700" dmcf-mid="yM5S0Qlo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tartoday/20250906025104312sig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efa8bf4141420057858f7ee450ac075b2b1238b12a7d5d75e24d3a645315c0" dmcf-pid="G83W7eyjHE" dmcf-ptype="general">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벌크업한 몸을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a5a7694e1de866a6604c982a0cfd79381a62078b04ca67c48eb68ed36c97dfac" dmcf-pid="H60YzdWA1k"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8d2abd57dcc82434eeef90d773ed289e7043f6448f318bb2bc294cab2dfcf71" dmcf-pid="X9Zl3PhLHc" dmcf-ptype="general">이날 안재현은 10kg 벌크업한 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짜 확 달라졌다”, “보기에도 핏이 달라졌다” 등의 칭찬에 안재현은 “칭찬 들으니까 되게 좋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bc6e57e1b70e13f38c56a3104ca9da0e76f38bef763cb28cb1fb1b11bef88774" dmcf-pid="Z25S0QloHA" dmcf-ptype="general">안재현은 택시를 타고 16년 지기 친구의 집으로 향했다. 안재현은 친구의 임신과 출산으로 4년 만에 방문한 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191b29c5df0cd40e9ecbd24ac97753fca7ecce27192d53a5b7df55bb2171ed" dmcf-pid="5V1vpxSgGj" dmcf-ptype="general">안재현이 친구의 집을 방문한 또 다른 이유는 서핑이었다. 안재현은 “4년 전에 처음 와서 서핑할 때는 서핑복을 벗을 수가 없었다. 힘들어서. 내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이제는 잘 탈 수 있지 않을까’ 테스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a775b27b14ac0f6ab834292e97b480f341d8380f3bc6fc8f3bb45cf8ac3b32" dmcf-pid="1ftTUMvaXN" dmcf-ptype="general">서핑 슈트를 입던 안재현은 벌크업한 몸을 제대로 자랑했다. 이에 박나래는 “몸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깜짝 놀랐다. 반면 키는 “안재현이 내 추구미였는데 이러면 안 된다”고 서운해했다.</p> <p contents-hash="ee0b1f8cf494acbaa0ce61cbb704476c8c78b2d7f4dcf149b26ec2dfb3a23c42" dmcf-pid="t4FyuRTN1a" dmcf-ptype="general">안재현은 “나 달라졌다. 마르고 아프고 손 차갑던 나는 없다. 이제 뜨끈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반 전에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지 않았냐. 한 달 동안 계단을 미친 듯이 오르내렸다. 꾸준히 운동도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67ff2a76a60f16599702a0e81a6473b059284908572169cae86b5716e4d68da" dmcf-pid="F83W7eyj5g" dmcf-ptype="general">안재현이 근육을 자랑하자 전현무는 “자기 근육에 자기가 취했다”고 질투했다. 안재현은 “인생에서 없던 몸이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cd5afa18cf120c448fceab6b9277cf2927b52c9a0a285124fc7ec5e6f5c18f5" dmcf-pid="360YzdWAGo" dmcf-ptype="general">안재현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자신만만해졌다. 진정한 서퍼의 모습으로 거듭났다”고 연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41556a87cb21912de60775588c75d29d59719866e413d94d99d3f39f2333267a" dmcf-pid="0PpGqJYc1L"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전현무는 “아직 저런 표정 지을 정도의 몸은 아니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pQUHBiGkGn"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AI 국가대표 5팀 이외 '특화 모델 프로젝트' 시동 09-06 다음 렛츠런파크 서울 정우주 기수, 100승 고지 정복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