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한국형 케이퍼 코믹물 첫 방송 작성일 09-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컨피던스맨 KR’ 밤 9시 1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FkqJYc5e"> <p contents-hash="e73cde05e2fc14ddfd188284f2b93d5ad345c7755ab56af5e7e4a84c653cc4a7" dmcf-pid="6Y3EBiGk5R" dmcf-ptype="general">TV조선은 6일 밤 9시 10분 ‘컨피던스맨KR’을 방송한다. 다재다능한 사기꾼 3인이 악당을 겨냥해 복수극을 벌이는 ‘케이퍼 코믹물’이다. IQ 165의 지니어스 리더 윤이랑(박민영), 팀의 정신적 지주 제임스(박희순), 정의롭고 순수한 막내 명구호(주종혁)가 한 팀으로 뭉쳐 악당들과 대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fc9ba02cb13495e9a4af71c095035ba2151bc6877416e322c6b8a2b9d5cb4" dmcf-pid="PG0DbnHE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chosun/20250906005141288wscf.jpg" data-org-width="700" dmcf-mid="bFGo3PhL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chosun/20250906005141288ws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edd4c8a564d45dd7b5fb29a4a32f290d96efacae120c2029525f205f02b915" dmcf-pid="QHpwKLXDZx" dmcf-ptype="general">첫 회는 수험생 부모를 노린 가짜 무당 ‘백화’를 겨냥한 작전으로 시작한다. 측근으로 잠입한 구호가 백화를 이랑이 있는 불법 도박장으로 유인하며, 세 사람의 합이 빛나는 코믹한 수 싸움이 전개된다.</p> <p contents-hash="16b282422f1157fb5834a4d4aaa54756ef9b1058d7939e6f4c438507472e52d9" dmcf-pid="xXUr9oZwYQ" dmcf-ptype="general">하지만 경찰이 들이닥치고 결국 총격전이 일어난다. 이에 충격을 받은 구호는 팀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간다. 한 달 뒤 뜻밖에 이랑이 찾아오고, 작전 중에 크게 다친 제임스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배후는 공익재단을 가장한 고리대금업계의 전설 전태수로 밝혀진다.</p> <p contents-hash="ab3e3e1ef1882cdaad51a83dbf3b5ddb8342edcba372dcb9ec004855bc42685e" dmcf-pid="yJAbstiBYP" dmcf-ptype="general">이랑과 구호는 전태수의 해외 자금 이동 경로를 파고들 방법을 고민한다. 스튜어디스로 변신한 이랑과 재벌 3세로 둔갑한 구호가 필리핀행 비행기에 오른다. 제임스 없이 치르는 첫 복수전, 눈을 즐겁게 하는 기막힌 변장술과 뜻밖의 반전이 기다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연쇄살인마' 母 고현정, 재회한 장동윤 "가족 상봉하러 온 것 아냐" 분노 ('사마귀') 09-06 다음 [TV조선] 영화 주인공과 원작자의 만남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