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딸 백일 축하... 금반지·용돈 선물 훈훈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XrzA3I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456f6472e62fd7ca9b185aaa0ad764d35fb4664a7591ed396d52d210194a60" dmcf-pid="p6tIKDuS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담비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32824714jjou.jpg" data-org-width="750" dmcf-mid="39QUa1Jq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32824714jj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담비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8d6788b384223e30cbfaf1e57a706a580ece5612e4e4b133ce705108277c52" dmcf-pid="UPFC9w7vr6" dmcf-ptype="general"> <br>가수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이 딸 해이의 백일을 축하하며 근황을 전했다. <br> <br>5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 담비손’에는 ‘셀프 백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해이가 태어난 지 벌써 100일이 지났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120일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직접 준비한 케이크를 소개하며 “빽으로도 안 된다는 케이크”라며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br> <br>촬영 현장에는 제이디지 정 팀이 방문해 한복을 입은 해이의 사진을 남겼다. 의상을 갈아입는 사이에는 오리 인형이 춤을 추며 시선을 끌어 가족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가족사진 촬영까지 마친 후 손담비는 “많이 힘들었겠다”며 촬영팀에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규혁 역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br> <br>해이의 백일상에는 양가 할머니들이 참석해 금반지와 두둑한 용돈을 선물하며 손녀의 앞날을 축복했다. 손담비는 “지금은 옹알이로 의사소통까지 한다. 그사이 많이 컸다”며 딸의 빠른 성장을 기뻐했다. <br> <br>특히 손담비는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해 건강을 되찾았다고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규혁은 딸을 위해 깜짝 축하 댄스를 선보이며 ‘딸바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br> <br>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해 올해 4월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분 NO! 이효리 요가원, '개업 선물 거절' 선언한 이유 09-05 다음 뮤지컬 ‘마리 퀴리’ 옥주현, 9일 KBS ‘셀럽병사의 비밀’ 출격!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