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다 관중 신기록…1천90만 명 돌파 작성일 09-05 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05/0001290096_001_2025090522314122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야구</strong></span></div> <br> 프로야구가 국내 프로 스포츠 단일 시즌 관중 신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KBO 사무국은 오늘(5일)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SSG(인천), 키움-삼성(대구), 두산-NC(창원)의 경기에 5만 2천119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2만 4천 명이 입장해 매진됐고,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 1천529명)와 창원 NC파크(6천590명)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전날까지 1천84만 9천54명이 입장했던 올 시즌 프로야구는 이로써 누적 관중 1천90만 1천173명이 돼 지난 시즌 1천88만 7천705명을 넘어섰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요가원 개원에 선물·협찬 거절…“이효리, 소신 멋지다” 네티즌 응원 [핫피플] 09-05 다음 본격 올림픽 시즌 앞둔 피겨 차준환, 첫 실전서 고난이도 프로그램 점검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