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방이야?”... 대성, 양현석 집무실 첫 공개에 감탄 (집대성)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HzEUaV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16ab82b8bcfc4985349bca85ce284d707e717277bd85a4e9a5136e8b3702e" dmcf-pid="HrXqDuNf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14915770xnul.jpg" data-org-width="750" dmcf-mid="YgltoZe7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14915770xn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aec88a2bb3f454550c6fd9e5da2ffd0567e24bbe6e9dc2a111ef0bd944a18d" dmcf-pid="XmZBw7j4sT" dmcf-ptype="general"> <br> <br>가수 대성이 YG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의 ‘비밀의 방’을 최초로 공개했다. <br> <br>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10명의 보석들과 YG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대성은 그룹 트레저 멤버 최현석, 아사히, 하루토, 박정우와 함께 YG 신사옥을 둘러보며 시청자들에게 이색 투어를 선보였다. <br> <br>트레저 멤버들이 지하 1층 메인 녹음실을 소개하던 중, 최현석은 “양총 님 방을 가야 한다. 비밀의 방이 있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루토는 “지문으로만 열 수 있다”고 덧붙였고, 박정우는 “저희도 아직 들어가 본 적 없다”며 긴장감을 높였다. <br> <br>이에 대성은 “비밀의 방이 있어? 해리포터 방이야? 양리포터?”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그러나 막상 양현석의 방 앞에 다다르자 문이 손쉽게 열려 당황했고, “이거 조금만 더 열리면 나 감전되는 거 아니야?”라며 익살스러운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br> <br>공개된 공간은 양현석의 집무실이자 모니터룸이었다. 대성은 “완전 아늑하게 모니터를 잘할 수 있게 꾸며두셨다. 되게 좋다”고 감탄했고, 트레저 멤버들 역시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성은 방송 말미 양현석을 위해 직접 준비한 ‘집대성’ 굿즈를 선물로 두고 나와 훈훈함을 더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석진, 금수저였다…서초동 단독주택 본가 공개 "'기생충' 집 같아" 09-05 다음 ‘3살’ 이정현 딸, 배우 데뷔 성공..첫 슬픈 연기도 척척 “母처럼 할 거야” (‘편스토랑’)[종합]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