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박명수, 출연료 100→80→50만 원 더 달라 요구” 폭로 (할명수)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ZbzA3II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28ba4b6c90617969706f5982d4023af695294c29324d5d224fd3843da138bd" dmcf-pid="xRZbzA3I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12316233bcge.jpg" data-org-width="750" dmcf-mid="PWMcNtiB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12316233bc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58ee23dd7ff5e89f8b436da67c2a19749081a1699d3322d567e07b0c83b2f9" dmcf-pid="yYirEUaVDV" dmcf-ptype="general"> <br>개그맨 김원훈이 선배 박명수의 ‘출연료 인상 요구’와 ‘저작권료 농담’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br> <br>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355만 구독자 숏박스 선배님들과 회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숏박스 김원훈과 조진세가 출연했다. <br> <br>영상에서 박명수는 “입금 잘 받았다”고 언급했고, 김원훈이 “금액은 만족하시냐”고 묻자 “원래 얘기됐던 금액”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조진세가 “거기서 계속 얹어 달라고 하시지 않았냐”고 폭로하자, 박명수는 “원훈이한테 문자로 50만 원만 올려달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br> <br>김원훈은 실제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아침부터 계속 50만 원 올려달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메시지에서 박명수는 처음엔 100만 원을 요구하다가, 난색을 보이는 김원훈에게 80만 원, 결국 50만 원으로 합의하는 듯한 대화를 나눴다. 이에 박명수는 “장난으로 한 말”이라고 해명했지만, 김원훈은 “장난을 8번 하면 장난이 아니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br> <br>김원훈은 또 다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워터밤에서 ‘바람났어’를 불렀는데 다음날 박명수 선배님이 저작권료를 달라고 문자를 주셨다”며 “장난인 줄 알고 받아줬는데 세 번이나 그러셨다”고 말해 출연진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br> <br>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능대부' 이경규, 어쩌다 '퇴물' 됐나..현직 PD들 뒷담화까지? ('마이턴') 09-05 다음 '송하윤 학폭' 피해자 "고2 때 90분 따귀...지명수배NO 범죄자 프레임" 억울 ('궁금한Y')[순간포착]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