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관상가 권유로 귀걸이 제거…“코·이마 성형도 필요”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qIIKDxO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d36d1e97d1b4f670e97c852b0cc36b596c9657ecf7c408013c78b6cc4fc12" dmcf-pid="KeBCC9wM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10916077xhov.jpg" data-org-width="800" dmcf-mid="Bt1AA3LK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10916077xh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3b9e9b491d961f387149b002e2c5dee63afc26d6cfb41c3d18457fb8cc087e" dmcf-pid="9dbhh2rRrZ" dmcf-ptype="general"> <br> <br>방송인 제이쓴이 관상가의 조언에 따라 귀걸이를 빼고, 성형 권유까지 받는 상황에 직면했다. <br> <br>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귀걸이에 대한 악플이 많다.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으려고 착용한 건데, 선생님이 빼라고 하면 빼겠다”고 털어놨다. <br> <br>이에 관상가는 “경우에 따라 귀걸이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제이쓴 씨에게는 좋지 않다”며 “복이 있는 귀를 귀걸이로 가려 오히려 운을 떨어트린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곧바로 귀걸이를 빼며 “다시는 유튜브에서 귀걸이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br> <br>이어 본격적인 관상 풀이에서 관상가는 “코가 살짝 휘어 있고 이마 가운데가 꺼져 있다. 코는 자신이고 이마는 조상의 운인데, 최근에 꺼진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에 제이쓴은 “맞다. 작년이나 올해부터 꺼진 걸 느꼈다”고 놀라워했다. 관상가는 “이마를 채우면 운이 트이고, 코가 휘면 사업적으로 위기가 온다”며 “25세에서 55세까지의 운이 코에 달려 있는데, 지금 상태는 대수술이 필요할 정도”라고 조언했다. <br> <br>함께 있던 개그맨 이상준이 “성형도 권하는 거냐”고 묻자 관상가는 “성형 권유는 거의 하지 않는다. 다만 제이쓴 씨는 코와 이마의 상태가 심각해 금전적인 기복을 막으려면 필요하다”며 “사실 다른 관상은 좋다. 옥의 티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br> <br>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8올림픽 '논란의 金' 복싱 박시헌, 35년만에 결승 상대와 재회 09-05 다음 '65세' 이미숙, 팬미팅 중 오열…"살만큼 산 나이, 인생 마무리 함께하고파"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