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이 출산 3년만에 '둘째 계획' 밝혔다.."체력이 걱정" (홍쓴tv)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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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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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f90003c4d97f462ae4b12f8f95f5aea852d757382ab3288a44567dd23602ea" dmcf-pid="tsCAmqc6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Chosun/20250905210613852ryub.jpg" data-org-width="640" dmcf-mid="XPTwh2rR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Chosun/20250905210613852ryu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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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c71acadb114daf462cb558c558c958d949728b4eecbb52a953ca4064bcbfc88" dmcf-pid="FOhcsBkPz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둘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293db525b4fe0323f6a8ae81b15307bef9b4574d217cb406c90764331e52b9c3" dmcf-pid="3IlkObEQF3"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28ebb80eb2543d6eee8628d0603c449601eeddd4eabcab96b74d11337c65802" dmcf-pid="0CSEIKDxpF" dmcf-ptype="general">최근 활력이 많이 줄었다는 홍현희는 "최근에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더 젊을을 때) 열심히 살아볼 걸 하고. 지금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에너지가 없다"라 고민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37ccba8f2f555f34c5898415cb72e07c967c97226c65f5181e31a59381facb5f" dmcf-pid="phvDC9wM0t" dmcf-ptype="general">김민정은 "젖먹던 힘까지 몇 년 동안 다 쓰긴 했다. 너무 최선을 다 했다"라 했고 홍현희는 "나 눈물날 거 같다"라고 속상해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11dfd07586ca8fb706369e5bc93d21f7908612f41182a43ccd5c7c7592b24a" dmcf-pid="UlTwh2rR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Chosun/20250905210614061tlqb.jpg" data-org-width="1023" dmcf-mid="ZFVpbEUl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Chosun/20250905210614061tlq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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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0aa2372a3211ab8520dd84a3afd4aea253fe922ad849b46c46b154a7513e4a5" dmcf-pid="uSyrlVmeF5" dmcf-ptype="general"> 김민정은 "사실 좀 아까운 게 운이 되게 좋을 때다. 운이라는 건 그 사람의 사정을 봐주면서 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다시 에너지가 차올랐을 때 운이 안 오면 어떻게 해?"라 했다. </p>
          <p contents-hash="ddc7fe1f110f7dac9bd805dc26b16bc1ede6ed719689a8b1ce328f9f4e16d81a" dmcf-pid="7vWmSfsduZ"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저희가 가끔 둘째 얘기를 가끔하는데 체력이 안된다. (관상에) 자식이 몇명까지 있는지 보이냐"라 궁금해 했고 제이쓴 역시 달려와 "둘째는 보이냐. 어떠시냐"라고 궁금해 했다. </p>
          <p contents-hash="a3a5b78be2b243b72aa5d1976841a594018f0eae300c48d60ab17b2526690519" dmcf-pid="zt0W1JYcpX" dmcf-ptype="general">김민정은 "사실 둘의 관상에서 자녀운이 둘까지는 있을 수 있는데 현희씨의 지금 상태에서 애를 또 가지면 안된다"라고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3ad601008faad88306a0dc00e19ee39d04bee29fb0cb31aa00f061014b7a5304" dmcf-pid="qFpYtiGkzH" dmcf-ptype="general">챗gpt가 딱 그랬다"라 했고 김민정은 "챗gpt랑 비교하면 안되지"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a1ffea9a2b389be15a3eebc242060ad0e8d74376f6aac7c5697a4e750074018" dmcf-pid="B3UGFnHE3G" dmcf-ptype="general">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62131ae50f659e5db7ea0517dd3be30ec74e670c6e65436d90e608b918238b79" dmcf-pid="b0uH3LXDpY"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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