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생일 맞아 ‘텅장’ 될 위기..양손 가득 옷 플렉스 (별빛튜브)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c0T8Ii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7a6ffeb41766506b3e8810b153dacc24eecce7bc4a5bf6d5ccaf8015fae0fe" dmcf-pid="2Vkpy6Cn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2851007fjkv.png" data-org-width="650" dmcf-mid="BtHMBkph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2851007fjk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48623be5e813e0b2c41f8f2fc5ae5372464411f6b726219a74d0fdef2e2871" dmcf-pid="VfEUWPhLl0"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의 생일을 맞아 통큰 플렉스를 했다. </p> <p contents-hash="cf5449478c84fda546bb9ee5299b23a84bad726b8d182d9aeff8e95a8fbaa89a" dmcf-pid="f4DuYQlov3"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하하 : 나는 쇼핑 독재자와 살고 있었다 부부가 같이 쇼핑 나오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69b809ab0789fb66ffee6ebfaed4fed1a99ea35b3a6e58a50180d375bc65996" dmcf-pid="4sUaPh2XyF"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별은 "오랜만에 홍대로 우리 둘이 데이트를 나왔다”라며 “촬영일 기준 바로 내일이 하하 씨의 생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9a26e3e4ed88fef747dcbc41bbb27a930c2615e715108d390a5efaf3d7b37af" dmcf-pid="8OuNQlVZvt" dmcf-ptype="general">그러자 하하는 "나이 드는데 뭘 그걸 (챙기냐). 창피하게"라며 쑥스러워했고, 별은 "맞다. 창피하지만 저는 또 그 핑계로 이렇게 나와서 너무 좋다”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321c23b98f8e6f15e9a51130671b065df1eacf2a848b9068eab87e6d6610d6" dmcf-pid="6I7jxSf5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2851438wznq.jpg" data-org-width="530" dmcf-mid="baHMBkph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2851438wz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89d2e24a8b8008ddca52716c38dd3b024fb146efd338e282c811c01db60c13" dmcf-pid="PCzAMv41h5"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별은 “ 제가 요즘 빈티지 쇼핑에 굉장히 진심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집이 도떼기시장이다. 내 것도 많지만 네 것도 진짜 많다"라고 디스했고, 발끈한 별은 "여보는 진짜 맨날 택배가 (온다). 나는 저렴이들이다. (하하는) 매일 직구한다. 얼마 썼냐? 많이 썼지?"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f6d9887bc30fa025deb7bb97801f255acc9e02ebb0d084430476692651676c3e" dmcf-pid="QhqcRT8tlZ" dmcf-ptype="general">또 하하가 "네 돈 썼니?"라고 묻자, 별은 "나도 내 돈 썼다"라며 티격태격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하하는 "얘 때문에 집에 다닐 곳이 없다"라며 일침을 날렸다.</p> <p contents-hash="a1b05a974695b17af569f3cd1a3354caceb2d236bc3290efda184a9f29a6d7b8" dmcf-pid="xlBkey6FTX" dmcf-ptype="general">이에 별은 "웃기고 있다. 문 앞에 막 쌓아놔서 내 옷장 문을 못 연다. 그래서 내가 옷을 사는 거다. 옷을 꺼낼 수가 없어서 새 옷을 사는 이런 상황이 말이 되냐"라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915ab78a3cc29f8afc00cbef30d362e25825d142e12490e456fc95843bb3d7" dmcf-pid="y8w7GxSg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2851757wxhj.jpg" data-org-width="530" dmcf-mid="KkqcRT8t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2851757wxh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2b5ee32ef89f562b553be2f0cd625fab7fedff06745ca80d2ed2253762f8b7" dmcf-pid="W6rzHMvaSG"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쇼핑을 시작한 두 사람은 옷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큰둥했던 하하가 격한 반응을 보이자 별은 "저거 봐라. 아까 피곤해 죽으려고 하다가 나중에 양손으로 이렇게 들고 가는 거 한두 번 본 게 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f91816f5eb5d616fe67813ec81f0e81ed9bec88b6f3d32a4bdf09e9d71d8e9" dmcf-pid="YxOb5dWAhY" dmcf-ptype="general">각자 옷을 구경하던 중 별은 "여기 가격대가 조금 나갈 거 같다. 하하 씨 생일이어서 제가 오늘 좀 쏜다고 (제작진한테) 위아래 총합 10만 원으로 애기했는데 얄짤없을 것 같다"라며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에 걱정했다. 그런 별의 심정을 모르는 하하는 “나 솔직히 말해서 지갑도 안 갖고 왔다”라고 진지하게 쇼핑에 임했다.</p> <p contents-hash="9acbb1d71c023c0133ac1447775c2079dcbc55e3ffa7156f15e09c99172be961" dmcf-pid="GMIK1JYcCW" dmcf-ptype="general">하하는 “사치가 뭔지 보여줄게. 젊은 친구”라며 폭풍 쇼핑을 했다. 별 역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옷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25b95e1dfd16834b74cb48c30d4b1010d602dbb10a9409ce4c71f4ccec7f5ed" dmcf-pid="HRC9tiGkyy" dmcf-ptype="general">이후 쇼핑을 마친 별은 “여보 정말 생일 축하해. 나 이제 결제한다”라며 통 큰 플렉스를 했다. 그리고 하하는 별이 예상대로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옷가게를 나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905fe0e337678b30938f5a3a892c3cb6fceef95a42c5872755cf15dfb34cdb0" dmcf-pid="Xeh2FnHEST"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fc67d9ee84db1187fd122c04154c4661ebae99258ba4448e6f800a3929d6cf28" dmcf-pid="ZdlV3LXDWv" dmcf-ptype="general">[사진] ‘별이 빛나는 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장 논란 돌파하듯, 손흥민 "우리 이름으로 역사 써보자" 09-05 다음 강민경, 립스틱 짙게 바르고…"얼굴 만드는 건 너무 귀찮구 재밌구"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