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둘째 고민 중”... 관상가 “지금은 쉽지 않아”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vYuNts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e78ca53eec7ea905c0b9188127b47b23e887a9eac59eb0f36652ea48dd3010" dmcf-pid="71TG7jFO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02226342ulyg.jpg" data-org-width="800" dmcf-mid="UhigObEQ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02226342ul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a6f4363db7b47784d470ec69ec08965d2ae4a5fa841e9e4384f3efaf45c782" dmcf-pid="ztyHzA3ID8" dmcf-ptype="general"> <br> <br>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br> <br>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관상가에게 외모와 건강, 앞으로의 운세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br> <br>이날 관상가는 “현희 씨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 같은 게 보인다. 이런 것들은 운의 방해 세력이 될 수 있다”며 “그동안 젖먹던 힘까지 다 쓰며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운이 좋을 때인데 체력이 따라주지 못하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br> <br>이에 홍현희는 “저희는 이제 둘째 이야기도 가끔 한다. 근데 체력이 안 된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제이쓴 역시 “둘째가 보이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상가는 “부부의 관상에 자녀운이 둘까지 있다. 다만 지금 상태에서 곧바로 아이를 가지는 건 쉽지 않을 수 있다”며 시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br> <br>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첫 아들을 얻었으며,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br> <br>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풍자, 그렇게 편집 요청했는데.. 의견 묵살 당했다? 이유는 ('또간집') 09-05 다음 손흥민, 성수동 트리마제 팔았다…8년만 시세차익 30억 [MD이슈]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