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창욱, 이가령에 “내 아들 내놔” 선포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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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tvdaily/20250905202351032fbco.jpg" data-org-width="658" dmcf-mid="fz1WUa1m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tvdaily/20250905202351032fbc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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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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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c2d5f04d5277e1c7fdcb88797b9a5cbb80a6e6c6963b6fc6db8266da6151c3" dmcf-pid="6E8bRT8tS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이창욱이 불륜녀 이가령의 목을 옥죄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00f41ffeef3856d323157c23aa6270fb9353c4e72be12fc494097f147240c298" dmcf-pid="PD6Key6Fhc" dmcf-ptype="general">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90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재인(함은정), 황기찬(박윤재) 사이에서 불륜을 일으킨 강세리(이가령)가 아들 황지호 친부인 이태호(이창욱)과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9d2d83f8b6dc1e600dd59de6ba7fd6edd85653fd28a50f27e6709f3fa26a123" dmcf-pid="QwP9dWP3yA" dmcf-ptype="general">이태호는 지호가 자신의 친자라는 사실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고, 기찬과 세리 사이를 배회하며 “내가 원하는 건 내 아들이다. 당신 욕망만 생각하지 말고 당장 지호 내 곁으로 보내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84ff6e0e29e61af7d9b3fcd8a9e1a855a6f64d43b5e2a6121b976e19176024" dmcf-pid="xrQ2JYQ0Cj" dmcf-ptype="general">세리는 태호가 자신을 피 마르게 한다고 소리를 질렀고, 마침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강재인은 태호의 속사정을 면밀히 살폈다. 강재인이 이태호를 또 다른 복수의 키로 이용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c72f473056bb3f13095c33ea8980b1bcbe0eabfb8b5d66f294810b8d9598b72" dmcf-pid="ybTOXRTNC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910c3302e6cabf70086818b206a1ea0b3949a89f43ce8d4892be7d138fba163" dmcf-pid="WKyIZeyjy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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