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YG 지분? 배수구 정도 깔았을 것” 농담 (집대성)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KZy6Cn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d78c5f7c919672524817978260c97cdb4b56bd92b981df260dbc50e10e74d0" dmcf-pid="ZX95WPhL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00118544zqem.jpg" data-org-width="800" dmcf-mid="HLWEa1Jq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200118544zq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c31eb0844cfdec1f5331d6bb5632e4d8a29492c0e0013d3d5e5dcbf479c807" dmcf-pid="5Z21YQloIp" dmcf-ptype="general"> <br>빅뱅 대성이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을 방문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br> <br>5일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그룹 트레저와 함께하는 YG 신사옥 투어가 펼쳐졌다. 대성은 “제 전 직장입니다. 제 과거로의 여행, 고고!”라며 완공 이후 처음으로 신사옥에 입성했다. <br> <br>건물 앞에 선 대성은 “와, 여전하다”라며 감탄하더니, PD가 “지분이 있으신가”라고 묻자 “뭐 지분이 있겠나. 이 정도 깔았겠지 뭐. 배수구 정도 튼튼하게 깔지 않았을까?”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br> <br>트레저는 일일 가이드로 나서 구내식당 팀(준규·윤재혁·요시), 녹음실 팀(최현석·하루토·아사히·박정우), 탁구장 팀(지훈·도영·소정환)으로 나뉘어 대성에게 신사옥 곳곳을 소개했다. 대성은 “여기까지는 와봤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본 적은 없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br> <br>엘리베이터 안 스크린을 바라보며 “엘리베이터인데도 전파가 잘 잡힌다. 영상이 끊기지 않는다”고 감탄한 대성은, 오랜만에 찾은 ‘전 직장’에서 후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며 특유의 유쾌함을 보여줬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고윤정, 마사에서 뽐낸 청순한 미모 09-05 다음 하성운, 입대한 차은우 제쳤다…계획 함께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