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둘째 계획 밝혔다..“체력 이슈로 무산” (홍쓴TV)[핫피플]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AIQlVZ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aca7058422b72c21ed0e2ce6cf186ac0bb60d2aae5f0f2e796e29ce7e7013" dmcf-pid="5FcCxSf5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0339633tdtg.png" data-org-width="650" dmcf-mid="Gf1jBkph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0339633tdt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b34ff2138483dcf1ce03b266befb7fa9758f4d4c4c6bfe6da6082e9c8ec67b" dmcf-pid="13khMv41Tq"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ef077e3d2970e753c63289c37e9752d22d8a8b5a4be193070f82808e5d8273d" dmcf-pid="t0ElRT8tyz"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0e3cd32ac1bf54c87c7c497ff2c1a56a92d8d1aeb738776c4e6669b6daf5bd1" dmcf-pid="F0ElRT8tl7"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는 관상가에게 “나도 50대에 좀 예쁜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 지금 옆에서 보면 턱이 하나도 없으니까”라며 고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물었다.</p> <p contents-hash="d8d58a25eba4918c7f11b54d777f24c36a36587a637801ff2b840cd41479fa6e" dmcf-pid="3pDSey6Flu" dmcf-ptype="general">관상가는 “근데 현희 씨는 해도 잘될 그런..”이라고 말을 아꼈고, 제이쓴은 “미적으로 말고 관상적으로 보는 거냐”라고 포장했다. 하지만 관상가는 “미적으로”라고 못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a56e7da606c8b31c0bcc7b0bfb63f71f56bb886a250e9acd027a251c42b1b4" dmcf-pid="0UwvdWP3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0340889flzo.jpg" data-org-width="530" dmcf-mid="HvUVT8Ii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0340889flz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0aa1a398228bb8298005ce7306594fec10f1c940f8e64cea465fe6a00928f5" dmcf-pid="purTJYQ0Cp" dmcf-ptype="general">또 관상가는 “대신에 현희씨가 관골에 기미가 살짝 올라왔다. 기미, 주근깨, 상처 등은 운의 방해 세력이다”라며 자연스럽게 생겨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e951b9dbd40f5761dc33c31c0f13c22b2f3427de64df0855bc8d848a5474dc" dmcf-pid="U7myiGxph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런 것들이 생기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나면 내가 번아웃같은 게 올 수 있거나 일이 하기 싫거나 일이 들어와도 힘들어 한다”라고 덧붙여 홍현희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f047d7686f4daf3e43328c234474545fa97203533e2935cdca243a172f496ab" dmcf-pid="uzsWnHMUh3" dmcf-ptype="general">관상가는 “뭔가를 의욕적으로 하러 나가야 하는데 그걸 감수해야 하는 힘듦이 먼저 생각 나는 거다”라며 “젖먹던 힘까지 몇 년동안 다 쓰긴 했다. 너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cfb772311bd944ffd614c8f4c44bbb85b9b6ed15cc4951c5ccdcc881a1e63" dmcf-pid="7qOYLXRu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0342121zbbp.jpg" data-org-width="530" dmcf-mid="XGdAbEUl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200342121zbb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5df672759250ba335a6deb0a7c72c8f0e3e344804fb43894d13b280d4f5cdb" dmcf-pid="zBIGoZe7St"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관상가는 “사실 좀 아까운게 운이 좋으을 때다. 운이라는 건 그 삶의 사정을 봐주면서 오는 게 아니다. 내가 다시 에너지가 채워졌을 때 운이 안오면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저희는 이제 둘째 이야기도 가끔 한다. 근데 이제 체력이 안되니까. 자식이 몇명까지 있는지 보이냐”라며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388a6c5f374238a1809113bf41b370fea8c2db4dd899b241dc321b27c1e50c33" dmcf-pid="qbCHg5dzy1" dmcf-ptype="general">제이쓴 역시 “둘째가 보이냐”라고 기대했다. 관상가는 “사실 둘의 관상에서는 자녀운이 둘까지 있을 수 있다. 근데 현희 씨의 지금의 상태에서 애를 또 가지면 조금 쉽지 않다”라고 시기를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d66153cb4e5054abb582970f0873665f02320838ed2a6d004f6369e8b99f10b" dmcf-pid="BKhXa1Jqh5"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fab08ba5c461225e38d903bc2aecdf3efcbad3ae2db6840a633c263260cb0904" dmcf-pid="bpDSey6FvZ" dmcf-ptype="general">[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탈퇴 후회 없다"…'브브걸 원년 멤버' 예진, "지금은 4년 차 쇼호스트" 09-05 다음 무릎까지 꿇으며 의지 불태운 십센치...MC 신고식 '쉽지 않네' (더시즌즈)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