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파워비뇨기과의원, 종합격투기대회 KMMA 후원 작성일 09-05 1 목록 멘파워비뇨기과의원이 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단체 KMMA를 후원한다.<br><br>전국 14개 지점 및 비뇨기과 전문의 17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브랜드 ‘멘파워비뇨기과의원’은 2025년 8월 대구광역시 중구에서 100경기 규모로 열린 KMMA32부터 6개월 동안 스폰서를 맡는다.<br><br>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대회사다. 국내 아마추어 선수한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 이후 매달 개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05/0001087935_001_20250905200108173.png" alt="" /><em class="img_desc"> 전국 14개 지점 및 비뇨기과 전문의 17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브랜드 ‘멘파워비뇨기과의원’은 2025년 9월20일 열리는 KMMA33 후원도 맡는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멘파워비뇨기과의원 대구점 권상택 원장은 2025년 3월 KMMA28부터 세계 최초라 할 수 있는 ‘로블로 전문 케이지 닥터’로 종합격투기는 물론이고 컴뱃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br><br>“남성 수술에 정통한 전문의들이 고객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하는 멘파워비뇨기과의원의 네트워크 브랜드 철학을 설명한 대구점 권상택 원장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가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돕겠다”라며 KMMA 후원 취지를 밝혔다.<br><br>11경기로 첫 대회를 시작한 KMMA는 하루 100경기를 진행하는 영남권 최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로 성장했다. KMMA 출신 선수들은 블랙컴뱃, ZFN, 로드FC, 링챔피언십 등 대한민국 주요 프로 무대에서 활발히 뛰고 있다.<br><br>RIZIN, 워독, ACF 등 일본 프로 대회까지 KMMA파이터에이전시 소속 수십 명이 활동 중이다. 멘파워비뇨기과의원은 1년 2회 이상 자체 학술회 등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충실하고 편안한 상담, 정확한 진단과 처방도 장점으로 꼽힌다.<br><br>네트워크 브랜드 차원의 후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멘파워비뇨기과의원 대구점 권상택 원장 역시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 병역판정검사 전담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지현, 아쉬운 역전패…한국, 2승 1패로 농심배 1차전 마무리 09-05 다음 서울 올림픽 '논란의 金' 박시헌, 35년 만에 존스 주니어 재회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