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엔터 측 "누구보다 배우 건강·인권 존중…이수혁 루머 제보 부탁" [공식](전문) 작성일 09-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Or5mqy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62fe7f07f6b128b323607eb4d64c9357626f9b1a50a86180f474fd5640652b" dmcf-pid="82Im1sBW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수혁/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ydaily/20250905192714783siaw.jpg" data-org-width="640" dmcf-mid="fDquR7j4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ydaily/20250905192714783si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수혁/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91afb9f1c60c4363732d87efd2fefdf4d10ab8ee76c3a5610de69194ec9999" dmcf-pid="6VCstObYw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이수혁을 향한 악성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응 방침을 알렸다.</p> <p contents-hash="02f184e635a971300161e72c1cdecfff7a236f8139d684cc787f976037ec0160" dmcf-pid="PpAavNtssL" dmcf-ptype="general">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누구보다 배우의 건강과 인권을 존중하며, 배우의 컨디션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이수혁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함께 배우를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91a67f48f055fd8a69ee94072fcbfebf23927c0aab734326d9473c67c525d0" dmcf-pid="QUcNTjFOE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수혁과 관련된 사실과 다른 내용, 비방, 또는 근거 없는 부정적 루머를 발견하신 경우, 팬 여러분께서는 아래 공식 이메일 계정을 통해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는 배우의 안전을 위해 신중하게 확인 후 필요한 조치에 활용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8cf6c9d17210fc1570173911ac98ccde6e39a6bedfaa824a8ed1ba7dd39fdf" dmcf-pid="xukjyA3Iri" dmcf-ptype="general">앞서 이수혁은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그러나 주최 측의 과도한 티켓 판매로 인해 이수혁이 12시간 동안 사인을 강요당했으며, 탈수 증세까지 보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541aa0b1505d18923eef42d93e6fe6b9bc1fa5391457abb7a61ea787b0c1349e" dmcf-pid="yc7pxUaVsJ"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팬미팅이 총 6시간 45분 진행됐다며 타임라인까지 공개했다. 또한 "배우는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는 뜻을 거듭 밝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8bd84dfda22f5150b29ac890d394e213e6a5518f29d6f1805d3a84b696e7ee1" dmcf-pid="WkzUMuNfrd"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77ea10b324ecee4c68754e116cdd90629196856a941588d551ca4d0f54e7ed6d" dmcf-pid="YEquR7j4we"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 contents-hash="ecf9204355c518164f10fe883dca6d05e3a3682e6bdc2aeadf582177856f8778" dmcf-pid="GDB7ezA8OR" dmcf-ptype="general">사람엔터테인먼트는 누구보다 배우의 건강과 인권을 존중하며, 배우의 컨디션을 세심히 살피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f85a85f1498c6a74d23d5c4295dcfb839b7589787d298ea068142854ace6e3a" dmcf-pid="Hwbzdqc6IM" dmcf-ptype="general">이수혁 배우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함께 배우를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ac92d38ab094f921dd9d03b909744d5429da8307edd9eea86010f20a4244c8c2" dmcf-pid="XrKqJBkPIx"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하여, 이수혁 배우와 관련된 사실과 다른 내용, 비방, 또는 근거 없는 부정적 루머를 발견하신 경우, </p> <p contents-hash="38b606e22335ac9d5a617f1c5342f4961730c4af90fc50d63302087d3eee2d8b" dmcf-pid="Zm9BibEQmQ" dmcf-ptype="general">팬 여러분께서는 아래 공식 이메일 계정을 통해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3da2d7b26c6401d459d371d745ef9bd67e91f30ecfddfcddca87bbc8faf79c96" dmcf-pid="5YexDMvamP" dmcf-ptype="general">이수혁 배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p> <p contents-hash="42cf5206e5c68b213f7cc1511032c32b6df8c6a2795de8e0474c63daed94e589" dmcf-pid="1GdMwRTNs6" dmcf-ptype="general">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는 배우의 안전을 위해 신중하게 확인 후 필요한 조치에 활용됩니다.</p> <p contents-hash="148405221d2ffdcb6f0453a5c881107a6ccfa9ea2b9cdf94596dff3e372fa586" dmcf-pid="tHJRreyjI8"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상길이 딸 이수경, 섬 간호사 되나 "'존버닥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09-05 다음 구글·애플 '갑질' 성토한 게임업계…"영업 보복 금지법 필요"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