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백 이후 복잡한 감정의 밤

작성일 09-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돌싱글즈7 (日 오후 10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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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6675f4834ddeb007dc193156b691f5cb82c5c5576350b45baa91d8556eff0b" dmcf-pid="UkTZP0o9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k/20250905164806596xuef.jpg" data-org-width="697" dmcf-mid="0ARoWc0C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k/20250905164806596xu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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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7ea3c74852bbb4f1dd27c6a0620e201a5ff3b2cd342392d87378d14480a1b85" dmcf-pid="uEy5Qpg2vK" dmcf-ptype="general">'돌싱하우스' 넷째 날 밤, 지우와 동건이 각자의 고백 이후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지우는 '돌돌싱' 사실과 두 번째 이혼 사유를 공개한 뒤 방에 혼자 머물지만, 성우가 다가와 "괜찮아? 얘기할 수 있어?"라며 진심을 전한다. 이어 희종까지 찾아와 대화를 이어가며 삼각 구도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한편, 아름은 두 자녀를 양육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자녀 사진을 공개한다. 그러나 이를 들은 동건은 혼자 주방에서 요리에 몰두하며 말을 아끼고, 아름은 "동건의 생각에 변화가 생긴 것 같다"며 속내를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b230673bfc59652fc007133aeeeb5615e7ae512e1b59519fbfba6b9c607e2bcd" dmcf-pid="7DW1xUaVTb" dmcf-ptype="general">MC들은 "두 사람이 빨리 대화를 나눠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한다. 결국 거실에 단둘이 남은 동건과 아름은 '사랑의 책'을 매개로 조심스레 마음을 확인하려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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