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첫 공식 대회 '한강마라톤' 조기 마감… 러너들의 폭발적 호응

작성일 09-05

5km·10km 코스 마련…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 국내 러닝워치 브랜드 첫 공식 마라톤… 업계와 러너 주목 풍성한 협찬과 혜택, 한국 러닝 문화 새 이정표 기대<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05/0000140796_001_20250905164608680.jpg" alt="" />국내 최초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NU:RUN)이 주최하는 첫 공식 대회 '2025 뉴런 한강마라톤' 의 참가 접수가 선착순 마감되며 러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사진=뉴런</div>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국내 최초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이 주최한 첫 공식 대회 '2025 뉴런 한강마라톤'이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며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 접수 조기 마감, 러너들의 관심 입증 뉴런(NU:RUN)이 주최하는 '2025 뉴런 한강마라톤'이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신청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됐다. 러너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을 예고하며, 뉴런의 브랜드 가치와 국내 러닝 문화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5km·10km 코스 대회는 오는 10월 12일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다.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5km·10km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각각 3만원과 4만원이다.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마라톤을 통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풍성한 협찬, 러닝 문화의 새로운 시도 이번 대회는 보이스캐디가 주최하고 런코리아가 주관하며, 허닭·디오에스앤유니크·칭따오·샘소나이트·미즈노·배상면주가 등 다양한 협찬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혜택과 특별한 경험이 제공될 예정이며, 국내 러닝 문화와 스포츠 산업의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러닝워치 시장에 던지는 의미 뉴런의 첫 공식 마라톤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해외 제품 중심의 러닝워치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가 공식 대회를 주최한 것은 이례적이다. 뉴런은 한국 러너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업계와 소비자의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다. 뉴런 김준오 대표는 "첫 대회임에도 조기 마감이라는 성과를 거둬 러너들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러너들과 함께 성장하며 한국 러닝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div>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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