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외 그만!" 김동완, 예능은 NO 홈쇼핑은 YES? 섭외 손절 선언 갑론을박 [이슈&톡]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n0IMva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210cd7021bda32aba621fd774e6ab7b415035f2bff69b7337e8519ef04143" dmcf-pid="2JLpCRTN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tvdaily/20250905145348757jlai.jpg" data-org-width="658" dmcf-mid="bsguldWA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tvdaily/20250905145348757jl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570975acf4eb44c7cfc54ca96adfc460615b3c470b51f8347d2811a00488be" dmcf-pid="VioUheyjT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예능 섭외 손절 선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1b6e42576e8179a96ba218d28a1544d2fc537974bbbe22608a08f2e01fa26248" dmcf-pid="fnguldWACl" dmcf-ptype="general">김동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 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2c0dcb181da8bfbacf94eebc504e5b5e01dfa23dfba3a959a0dca1ff34edd89b" dmcf-pid="4La7SJYcCh" dmcf-ptype="general">이어 김동완은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주세요. 물론 위에서 시킨거겠지만”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f3c8a9159cd1e278928175ab5751e45edea3ef18e5c59e3925000842b5a0ea8" dmcf-pid="8oNzviGkhC"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김동완의 의견에 공감한다는 의견과 함께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일각에서는 일정 핑계를 대지 말고, SNS에 글을 올린 것처럼 직접적으로 거절 의사를 밝혔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02f281fec4a8b852e2304f7db6fa13dc41ec601fe3fc122b313ae38469e834a1" dmcf-pid="6gjqTnHEyI" dmcf-ptype="general">또한 김동완은 “이젠 우울, 가난, 상실, 포르노를 원하는 것 같다. 정세가 그래서 그런지”라면서 현 예능 실태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bb8ee0d5a14cedb6444b374ba53928205175d3e6871319b168e2b3c3a48a422" dmcf-pid="PaAByLXDC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동완은 “섭외할 만한 사람이 없나 보다”라는 지적에 “빙고. 그게 보이니 더 하기 싫은 요즘 분위기도 있다”라고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왜 기다리는 사람들은 외면하고 만만한 노땅들만 부르냐”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58116dafcdf85056d75c95edc4912d4bd7e838e4a84a6fceb9357a4bb51b77c" dmcf-pid="QNcbWoZwvs" dmcf-ptype="general">논란은 계속됐다. 김동완이 출연하고 싶은 방송 장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난 무대, 드라마, 홈쇼핑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동완의 작심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02421540f9fc0061ed7d49fc4f01923c7b5c44e85e6d30126bece6b3c3a5e486" dmcf-pid="xjkKYg5ry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60717ec0171343ebf88f15acafbd02a3738879f5c95a8e106450beb965413d7d" dmcf-pid="yp7mRFnbC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동완</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Wws81kphh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회 유재석도 몰랐던 '김종국 ♥결혼'…누가 알았나? "그럴 줄 알았다고" (짐종국) 09-05 다음 추성훈, 장원영 옆에서 활짝…"야노 시호도 질투하겠네"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