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배우, 넷플릭스에 출연료 인상 요구 “본업만으로 돈 벌 수 있어야” 작성일 09-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Frheyj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fca0553288f140ae730c85f080ecfd5c0882c0380e59444aacf588ad1652f1" dmcf-pid="Fc3mldWA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마다 타카유키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44348612jcem.jpg" data-org-width="854" dmcf-mid="1SvLA9wM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44348612jc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마다 타카유키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3k0sSJYcy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0c389075fb638f34791f4a5b9831f89554f534eda08bc455e1c4bd84ef1c5c5" dmcf-pid="09D6e3LKvC" dmcf-ptype="general">일본 유명 배우 겸 감독 야마다 타카유키가 넷플릭스 측에 출연료 인상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c2b312dd8acc7c1cc62421580fdfdd114109201b3973bb5683c9a4f8879e3e95" dmcf-pid="p2wPd0o9CI" dmcf-ptype="general">야마다 타카유키는 9월 4일 일본 도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10주년 기념 'Creator's Spotlight(크리에이터즈·스포트라이트)'에 일본 넷플릭스 영화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감독으로서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0b96ef819c7047e2187cbed987e7146636ecd7df7ea89fae9993fa2940ca1d3" dmcf-pid="UVrQJpg2TO" dmcf-ptype="general">야마다 타카유키는 "해외에 갔을 때 '넷플릭스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느 나라에 가도 여러 곳에서 나를 알고 있구나 싶었다. 이것이 넷플릭스구나, 글로벌이구나 느꼈다"며 넷플릭스와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3e047195a582e9ab54462550d42948d169420d6e9e286082c315da79a64a721" dmcf-pid="ufmxiUaVhs" dmcf-ptype="general">앞으로 넷플릭스에 기대하는 바로는 "제가 대표로 말하겠다. 일본 배우 개런티를 좀 더 올렸으면 좋겠다. 물론 다른 영화와 비교해서 개런티는 좋다. 다만, 역시 일본 배우들은 여전히 소속사를 포함해 기업 광고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스스로 갈고 닭은 스킬로 그만큼 돈을 벌고 본업으로 그만큼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1cab5e48a67f2c6a98de05f9781cdc006139e3cd10de2adf1741865933fe385" dmcf-pid="74sMnuNfCm" dmcf-ptype="general">이어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창의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는 것이 대전제이지만 처음에 어느 정도 그러한 보장이 있다면 인간이기 때문에 의욕이 더 생기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부분이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z8ORL7j4S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6IeozA8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석, 오늘(5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09-05 다음 ‘더 시즌즈’ PD “10cm 권정열, 첫 녹화서 10곡↑ 열창, 몸살나지 않을까 걱정”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