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매기 강 감독×케빈 우, 토론토국제영화제서 ‘골든’ 열창 작성일 09-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F2Efsd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d2a96c07f41a1d75148d3107153af209a332c2b3414209eb52f7a592460f80" dmcf-pid="Kk3VD4OJ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기 강 감독, 케빈 우./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ydaily/20250905142026736hhql.jpg" data-org-width="640" dmcf-mid="BmXqNbEQ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ydaily/20250905142026736hh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기 강 감독, 케빈 우./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d6654bf7c6d4f9bc8f396b00c67bcae0594874d406f4f839b215812f4bbbf4" dmcf-pid="9E0fw8Iir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케빈 우 등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골든’을 열창했다.</p> <p contents-hash="458713675e3d522c46e05ae32fae5e40d787a99b83ba824200dc0732047fc1eb" dmcf-pid="2Dp4r6CnOf" dmcf-ptype="general">데드라인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케데헌’의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 케빈 우, 작가 겸 감독 매기 강 감독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골든’을 열창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f8c2472be2f3c2ae8304cc641faf22bd181de708b751d2c8c9e38f1e05ad19e" dmcf-pid="Vj1Kc2rROV" dmcf-ptype="general">영상 속 매기 강 감독은 케빈 우 등과 함께 춤을 곁들여가며 ‘골든’을 큰 목소리로 부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3bf636163feee49300f9d3ba035ee91555853f1ff21cd7f76919a7033aef779" dmcf-pid="fAt9kVmes2"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유퀴즈’에 출연해 작곡가 겸 가수 이재에게 “‘골든’을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2f61bda9628420b45ac14a9ab2ced99b84336ac74afa8496becdd5a3db6cc54" dmcf-pid="4cF2EfsdI9" dmcf-ptype="general">이어 "높은 음역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업되잖아요, 그런 느낌을 주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5597fd278698d4aa9b2354040bba00b2b3e559c3ea96c0fbbba1ecc5daa59f" dmcf-pid="8k3VD4OJEK" dmcf-ptype="general">한편 ‘케데헌’은 영화와 쇼를 포함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에 올랐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케데헌’의 누적 시청 횟수는 2억 6,600만 회로,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가 되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해리준, '보플 2' 여정 마무리…"팬들 위해, 계속 성장하겠다" 09-05 다음 '패스트 라이브즈' 그레타 리, 신작 홍보차 내한…15일 한국 관객 만난다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