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사마귀’ 첫 방, 관전 포인트5 작성일 09-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Qfd0o9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eb512feacfe88a72c821618e2014aced6d3f60cefda5e24e3ec5bb4747c02" dmcf-pid="BKQfd0o9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khan/20250905135230264wehn.png" data-org-width="1024" dmcf-mid="z5yhXjFO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khan/20250905135230264weh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70b1f907b9253c290142ef3548cd1591fee28d6a85f52e3551d873b7668e85" dmcf-pid="b9x4Jpg23Q" dmcf-ptype="general"><br><br>5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 5가지를 짚어봤다.<br><br>이날 오후 9시 50분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 극본 이영종,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메리크리스마스·메가몬스터·영화제작소 보임)이 첫 방송된다. 2025년 가을, 안방극장을 충격과 긴장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장르물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관전 포인트는?<br><br>■올 타임 레전드 배우 고현정의 끝장 연기,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되다<br><br>고유한 아우라와 美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배우 고현정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인 연쇄살인마 ‘사마귀’로 분한다. 고현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주얼은 물론, 우아함과 섬찟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극을 쥐락펴락할 전망이다. 올 타임 레전드 배우 고현정의 차원 다른 끝장 연기가 기대된다.<br><br>■장동윤의 파격 변신, 강렬한 카리스마와 한층 깊어진 연기!<br><br>다양한 작품에서 선이 고운 외모와 다정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여심을 강탈한 배우 장동윤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살인을 막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형사가 되어 돌아온다. 이를 위해 장동윤은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함께 진폭이 큰 감정 열연까지 도전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장동윤의 한층 깊어진 연기가 기대된다.<br><br>■연쇄살인마 엄마 고현정 X 형사 아들 장동윤, 역대급 관계성의 母子로 만난 두 배우!<br><br>막강한 연기력과 화제성을 자랑하는 고현정과 장동윤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라는 역대급 관계성으로 만났다. 이 관계성을 표현하기 위해 두 배우는 치열하게 연기했고 호흡했다. 두 배우가 함께 연기할 때마다 촬영 현장에서는 박수세례가 쏟아졌다는 전언. 고현정X장동윤이 그릴, 다른 듯 닮은 역대급 母子 이야기가 기대된다.<br><br>■변영주 감독 X 이영종 작가 드림팀 제작진, SBS 금토드라마가 장르물로 돌아왔다<br><br>‘화차’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검은 집’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장르물 드림팀 제작진이 뭉친 만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치밀하고 극적인 스토리, 감각적이고 흡인력 넘치는 연출로 고밀도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강렬한 임팩트와 몰입도로 큰 사랑을 받는 SBS 금토드라마 장르물 성공 법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br><br>■조성하, 이엘 ‘믿고 보는 배우’부터 치열한 경쟁 뚫은 신예들까지, 연기 구멍 따위 없다<br><br>‘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고밀도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순식간에 시청자들을 극으로 끌어당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 조성하, 이엘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치솟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든든하게 지키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의 오디션을 뚫고 강력한 신예 배우들이 합류했다. 나이 불문, 세대 불문 연기 구멍 따위 없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기대된다.<br><br>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오늘(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시훈, K팝 스테이지서 만난다… ‘0시 1초’ 첫 무대 공개 09-05 다음 신지, 7살연하 ♥문원과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열일”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