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 10기 영식·백합 갈등 폭발 작성일 09-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F2XjFO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84873145d144c55aa33ebed0c2cfa6559e7b1d47f5d12544862a5a345984be" dmcf-pid="Wf3VZA3I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볶행’ 10기 영식·백합 갈등 폭발 (제공: ENA, 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bntnews/20250905132848758ovbg.jpg" data-org-width="680" dmcf-mid="x9G7viGk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bntnews/20250905132848758ov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볶행’ 10기 영식·백합 갈등 폭발 (제공: ENA, SBS Plu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75d2ce458add6eee130c6ea74dbb4bd2059cc3ec9cb4393a48823fe932c9b8" dmcf-pid="Y40f5c0Cdp" dmcf-ptype="general"> <br>‘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영식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의 ‘달달 무드’ 속 균열이 시작된다. </div> <p contents-hash="1d541ff1b4bf9fc9d80c3d0a61bd7cfa646815b871a039ae01f77794d3954f5f" dmcf-pid="G8p41kphe0" dmcf-ptype="general">5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여행 방식에서 차이점을 보이기 시작한 10기 영식과 백합의 모습이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835c455807de035a52267c24ca6c52ec6bbd2b8d528ea0979f0c60e6211c43f7" dmcf-pid="H6U8tEUld3" dmcf-ptype="general">이날 10기 영식-백합은 ‘툭툭이’(오토릭샤) 드라이브로 2일 차 여행을 마무리하기로 한다. 그런데 ‘툭툭이’ 기사는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현지인들의 휴식처 ‘로디가든’을 보여주면서 “한 번 돌아보고 오라”고 두 사람에게 깜짝 제안한다. 10기 영식은 백합과 상의 없이 이를 덥석 수락하고, 나아가 인도의 명소 ‘인디아 게이트’도 둘러보자고 한다. 백합은 더 이상의 관광은 하지 않겠다는 의지에 결국 ‘툭툭이’와 한 몸이 되는 기상천외한 사진 포즈를 선보여 3MC 이이경-김원훈-이세희를 빵 터지게 만든다.</p> <p contents-hash="f38117764c6ec710203aaa7c321b56ea27e42ea1ed14246a1dfeb1753febb4fb" dmcf-pid="XPu6FDuSRF" dmcf-ptype="general">잠시 후, 체력이 방전된 백합은 숙소에 돌아가 소파에 드러눕는다. 그러나 10기 영식은 “오늘 만보밖에 안 걸었다. 우리가 많이 걷지는 않았다”며 쌩쌩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백합은 “내 기준엔 많이 걸었다”고 단호하게 밝힌 뒤, 제작진 앞에서 “제가 회사에서 보라카이로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3박 4일 동안 저 혼자만 호텔에 있었다”며 피로를 모르는 10기 영식에게 맞추느라 힘든 속내를 드러낸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여행 경비 사용을 두고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10기 영식이 자몽 주스부터 커피 한 잔까지 “비싸다!”면서 영수증에서 눈을 떼지 못한 반면, 백합은 제작진 앞에서 “전 먹는 거에는 돈을 안 본다”고 피곤한 기색을 내비치는 것. 결국 백합은 “커피가 비싸면 얼마나 비싸다고”라면서 발끈하는데, 그동안 다정하기만 했던 10기 영식과 백합이 인도 여행 2일 차에 제대로 붙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p> <p contents-hash="21266ef6c36360df6cbb4514782c005fb5ce6ab86f81e4c8d23408fe432f4b50" dmcf-pid="ZQ7P3w7vLt" dmcf-ptype="general">10기 영식과 백합의 아슬아슬한 인도 여행기는 5일(오늘) 밤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만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8457f06704d3ae14a8f0b1db9a04f9e9bd982351a5c1f03c4b5ec8f5019469e" dmcf-pid="5xzQ0rzTd1"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방신기부터 에스파까지…'SMTOWN LIVE' 내년 후쿠오카 개최 09-05 다음 이수혁 소속사,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 2차 해명 "배우 컨디션 수시로 확인" (공식)[전문]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