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딴따라' 준우승 영빈, 17일 데뷔 확정…기묘한 분위기 작성일 09-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N2Kv41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8267d73f2ea76910ce5ab49c27f8cc1e7fbddf60c9584f11cd03e8662855b" dmcf-pid="Z3jV9T8t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1/20250905131214762bmfd.jpg" data-org-width="1400" dmcf-mid="Hw61ZA3I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1/20250905131214762bm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68a33e42d92b6e8bfadcf1ebfc227ce2be4f3cc072e5848923e51218b0c4c2" dmcf-pid="50Af2y6FG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영빈 (YOUNGBIN)이 오는 17일 데뷔를 확정했다. </p> <p contents-hash="d4292c5b60b7fa0243bb9c9ab53bb9a2e603fd6e2f258d4c508c91454bbdd6ef" dmcf-pid="1pc4VWP31I" dmcf-ptype="general">영빈은 5일 오후 1시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릭 쇼'(Freak Show)의 인트로 필름을 공개하고, 오는 17일 데뷔를 공식화했다. </p> <p contents-hash="0368453f9dade8ab3ca426d992e4b7f8b3f8751e8086f8e69aeca3aa0dd9abf8" dmcf-pid="tUk8fYQ0HO"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은 수조에서 건져 올린 생선에 영빈의 특별한 유전자가 주입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회를 뜨는 모습, 충격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 등이 빠르게 이어지며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말미에는 영빈의 섬뜩한 눈빛이 담겨 '프릭 쇼'로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dd5574f81e1a3572f5c787674086125e54a266076336d09a540a1f92cabe816d" dmcf-pid="FuE64Gxpts" dmcf-ptype="general">영빈은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매 라운드 성장한 모습과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 탁월한 무대 장악력까지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4236c59b1ce3e0ddd1c7d89d086fa80e4909da417994041523a9d917999896a" dmcf-pid="37DP8HMUYm" dmcf-ptype="general">영빈이 소속된 이닛엔터테인먼트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수와 배우 등 다방면의 엔터테이너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영빈은 이닛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인 만큼, 이들이 만들어갈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0zwQ6XRuGr"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0cm '폭군' 이채민, 노출신·용포 비주얼에 숨은 노력 있었다[이슈S] 09-05 다음 김고은X박지현, 영원한 우정…'은중과 상연', 세기의 워맨스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