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가 의심하나…자꾸 영상통화가 와” 작성일 09-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F7Ga1m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84b010e1ddbcde1030387aeb0fee8eebb92a26866594e22e7e2e2fcb653c48" dmcf-pid="V33zHNts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추성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khan/20250905121548557gnkk.png" data-org-width="905" dmcf-mid="9UGtldWA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khan/20250905121548557gn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추성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92406975038bb7acecbf9c799ed006c0da26e94394610ac5e2f072a6ca7caf" dmcf-pid="f00qXjFOu8" dmcf-ptype="general"><br><br>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를 언급했다.<br><br>4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장원영은 추성훈을 만났다. 추성훈은 “어제 (장원영을) 만난다고 해서 40시간을 금식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시술을 받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이에 장원영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것 좀 같이 해보자”고 제안했고, 추성훈은 “돈 같은 건 걱정 안 해도 된다. 내가 요즘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후 두 사람은 한 타로점집을 찾아 질문을 던졌다. 추성훈은 ‘와이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하다’고 질문한 뒤 카드를 총 6장 뽑았다. 이에 점술가는 “너무 사랑한다. 그런데 계속 의심은 하고 있다. 몰래 뭐하는 건가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추성훈은 “딱 맞다”고 말하며 “자꾸 전화가 영상통화로 오더라”고 거들었다.<br><br>이어 점술가는 “시호님이 내면의 힘으로 컨트롤하고 있다”며 “시호님 입장에서는 조금 소통이 안 된다고 한다. 말을 내가 하고 있는데 딴 데로 샌다”고 했고, 추성훈은 “반대로도 그렇다. 내가 이야기해도 잘 안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극성' 이기고 싶습니다!" 김고은, 생각만 해도 울컥…박지현과 인생 관통 워맨스 (은중과 상연)[종합] 09-05 다음 '백번의 추억' 김다미 "기숙사 촬영 즐거워…진짜 생활하는 기분"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