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 0표 굴욕에 눈물…난자 발언까지 파문

작성일 09-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옥순, 0표 후 현실 고백 “열심히 안 했다”…난자 발언까지 파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LXr6Cn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7ba1e7c3fa3060de0a9f658a411fafa24523c4cdb6cfc925a4c068e5d1f776" dmcf-pid="GWoZmPhL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SEOUL/20250905120027743rbsz.jpg" data-org-width="600" dmcf-mid="yQw7yLXD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SEOUL/20250905120027743rb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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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ddabb484aeacb545b984280ab29cf7f4462e24370780773a202ef208ca190c9" dmcf-pid="HYg5sQloWq"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24기 옥순이 0표 굴욕과 함께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ebae8e069c6fdf477416ba99651d2bcf22949246d080bf92ae34082610b2c104" dmcf-pid="XGa1OxSgCz" dmcf-ptype="general">4일 방송한 SBS Plus·ENA ‘나솔사계’에서는 24기 옥순이 0표를 받은 뒤 미스터 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7b98cc345ee4cf91fbd12404670edf8465319f4ecff6cd59a58d746299a1d25" dmcf-pid="ZHNtIMvaW7" dmcf-ptype="general">미스터 나는 “이제 집중해야 할 때다. 난 그 집중을 너한테 할 것 같다”고 고백했지만, 옥순은 “남자답고 멋있지만 이성적 호감으로 발전할지는 모르겠다. 안 끌리는 데도 이유는 없는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150366eb602689fc8b2086afab0ed1c732d16238ecc19575592b688b3510d" dmcf-pid="5XjFCRTN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SEOUL/20250905120028043wxjb.jpg" data-org-width="550" dmcf-mid="WNYQUsBW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SEOUL/20250905120028043wx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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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8ed6ba13fc618a73f85d8ce9786028c8e0023aed9ca8b917b4afa486fab3b7" dmcf-pid="1tEUviGkTU" dmcf-ptype="general"><br> 이후 첼리스트 26기 순자의 연주를 들은 옥순은 홀로 방에 들어가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첼로 소리가 너무 슬펐고, 0표 받은 내 현실도 너무 슬펐다. 열심히 안 한 제 탓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6c08abf402007f23939c78bd40095be9954cc402053f3d481518fe5fd2a04ef" dmcf-pid="tFDuTnHEyp" dmcf-ptype="general">이어 “선택과 집중하려고 왔는데, 막상 할 만한 사람을 못 본 것 같다”며 자책 섞인 속내도 전했다.</p>
          <p contents-hash="869452951b0349afc232d817b176c43685041b9a286e981c4a3da97515b7a2eb" dmcf-pid="F3w7yLXDT0"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4기 옥순이 “저 난자 얼렸다”라고 말하며 뜻밖의 고백을 건네는 장면이 포착돼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p>
          <p contents-hash="823795e58966b576e54dac79417b1776788e8561ee5d2810a66db317843f110d" dmcf-pid="30rzWoZwS3" dmcf-ptype="general">‘나솔사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fa129e570d4a0ab10a874fc809ba28fde5d69aefaa93f796616ffe028e4b07b" dmcf-pid="0pmqYg5rCF"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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