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신성모독' 논란 직접 해명…"성당 아닌 레스토랑"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nnpmqy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250b016836d9932d054286d5bd634fbc27c07226f82c9f2feaf7ca3e4d832" dmcf-pid="GYLLUsBW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민정/이민정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ydaily/20250905115013802abiw.jpg" data-org-width="640" dmcf-mid="Wuttc2rR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ydaily/20250905115013802ab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민정/이민정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35f694c355531e390a6b41a7c1dbf3513976f7af36b4788185d699fe179b07" dmcf-pid="HGoouObYw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민정이 성장 제단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신성 모독'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이민정은 "성당이 아닌 레스토랑"이라고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769fee2a74f4466ae28bf6560bfd96fa52d9a4455496b6c30b6f519b5d190b2" dmcf-pid="XdFFkVmeOR"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지난 1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예수상 앞에서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이민정이 서 있는 곳이 성당 제단이라며 지적하는 댓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6fcd7cbe9e8931f9eb7b84e0c946ebc5d6c71ce37a61600bd6033516063a443" dmcf-pid="ZJ33EfsdmM" dmcf-ptype="general">논란이 이어지자, 이민정은 직접 해명 글을 올렸다. 4일 이민정은 "아 그리고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백 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다 살려서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다. 전 기독교 신자이고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은 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앞으로 더 주의해서 살피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0a1fff8f7c49fa8cca10ed7e542d4701012866421297b0fcac96e57852b373d" dmcf-pid="5i00D4OJIx" dmcf-ptype="general">한편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베네치아로 향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국대 총동창회, 대한씨름협회에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 09-05 다음 이겼는데 소송비용 더 낸다..슬리피, TS와 갈등 새 국면[★FOCUS]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