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억뷰 EDM 아이콘 앨런 워커 내한공연…빅크(BIGC), 선예매 티켓 독점 제공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rNqh2X5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f1d4ca7985d202ad1afca944ac38211e76490b3586a13efca5127305ecd860" dmcf-pid="UrmjBlVZ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10asia/20250905115049689akxr.jpg" data-org-width="620" dmcf-mid="0nd8Yg5r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10asia/20250905115049689ak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eedc8cb98c5ffdaf8eba053ecf9c9c9a0537606d9f926a40b46ec196e79ff2" dmcf-pid="umsAbSf5tb" dmcf-ptype="general"><br><br>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에서 세계적인 DJ 겸 음악 프로듀서 앨런 워커(Alan Walker) 내한공연의 선예매 티켓을 독점 제공한다.<br><br>앨런 워커는 오는 10월 1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야외 축구장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서울옥션엑스가 주최한다.<br><br>앨런 워커는 2015년 발표한 ‘Faded’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Faded’는 유튜브 조회수 38억 회를 돌파하며 EDM 장르 최초로 30억 뷰를 기록해 글로벌 메가 히트곡으로 부상했다. 이후 ‘Alone’, ‘Tired’, ‘Better Off’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OST ‘On My Way’, ‘Live Fast’ 등 다양한 게임 음악 작업을 통해 폭넓은 팬덤을 형성해왔다.<br><br>한국과도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아이들의 멤버 우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의 컬래버레이션,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등으로 국내 팬덤에게도 친숙하다. 특히 2024년 세 번째 내한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으며, 네 번째 내한 무대 역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한편, 빅크는 글로벌 팬을 위한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콘서트 티켓팅 서비스 ‘BIGC PASS(빅크 패스)’를 비롯해 라이브 스트리밍, 팬 커뮤니케이션, 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크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앨런 워커의 내한 무대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빅크에서만 가능한 선예매로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앨런 워커 공연의 티켓 선예매는 9월 18일 빅크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식 SNS에서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8월 25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br><br>텐아시아 뉴스룸 <span>news@tenasia.co.kr </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겼는데 소송비용 더 낸다..슬리피, TS와 갈등 새 국면[★FOCUS] 09-05 다음 벌트·업체, 개별성서 연대성으로 가는 테크노…300분 求道의 '무아지경'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