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릭스·아이브,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작성일 09-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uTheyj0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3c49fc8bd0d74d24046752433c9821f9ce1117323670b577c0cb5adf39140" dmcf-pid="YY7yldWA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터차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khan/20250905115316444ffbz.png" data-org-width="1200" dmcf-mid="yn4FZA3I0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rtskhan/20250905115316444ffb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터차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f960bd387e8a24e0e0fc6f714ca6ebd7b42e2ff51abbc70dcca2ce534a76e0" dmcf-pid="GGzWSJYc7p" dmcf-ptype="general"><br><br>그룹 헌트릭스(HUNTR/X)와 아이브(IVE)가 한터 국가별 차트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br><br>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5일 오전, 8월 5주 차(집계 기간 8월 25일~8월 3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헌트릭스, 아이브가 각 부문별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미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이 종합 지수 3만9600.5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아이브의 ‘IVE SECRET’(종합 지수 3만150.28점)이 2위, 엔하이픈의 ‘DESIRE : UNLEASH’(종합 지수 1만8319.87점)가 3위에 자리했다.<br><br>일본 부문에서는 아이브가 정상에 올랐다. 아이브 ‘IVE SECRET’의 종합 지수는 2만6393.19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KARMA’(종합 지수 2만1226.97점), 3위는 트와이스의 ‘Like 1’(종합 지수 1만716.41점)이다.<br><br>중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종합 지수 3만5523.82점)이 6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KARMA’(종합 지수 2만6218.68점)가 2위, 제니의 ‘Ruby’(종합 지수 2만5781.83점)가 3위로 뒤를 이었다.<br><br>한편,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발표되는 차트로,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br><br>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 제작발표회 중 폭풍 오열 "어떻게 내가 보내줄 수 있을까" [은중과 상연] 09-05 다음 '은중과 상연' 김고은, 조력사망 언급에 오열 "내 눈물 버튼, 너무 소중한 작품"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