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오늘(5일) ‘엔 더 프론트’ 리믹스 버전 공개…형원 부캐 참여 작성일 09-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V9qh2X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37210398561d2442f65e7ceed8867646e5c4e6aca64f1e81906b88ecc1a122" dmcf-pid="Wuf2BlVZ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15429394tnzr.jpg" data-org-width="650" dmcf-mid="xurDA9wM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115429394tn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Y74VbSf5C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1379fdc91c84257880ccc08fb3b309e70e99367450912011aa0fb87bacd52bb5" dmcf-pid="Gz8fKv41vx" dmcf-ptype="general">'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가 신보 '엔 더 프론트(N the Front)'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f549213114ca35a2d1c34a45d85bffd725035cc7deb2b7a74d2f568ef1c705f7" dmcf-pid="Hq649T8thQ" dmcf-ptype="general">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9월 5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각)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믹스 디지털 싱글 '엔 더 프론트 (H.ONE 리믹스)'(N the Front (H.ONE Remix))를 발매한다.</p> <p contents-hash="cfd87c97059999fee479e83e8e81566efeb9c9f5a4bba0dc3f9258afd724a891" dmcf-pid="XBP82y6FWP" dmcf-ptype="general">이번 리믹스에는 멤버 형원이 부캐 DJ H.ONE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는 곡 전반의 파트를 재배치하고 플로우를 유연하게 변주해 원곡을 새로운 결의 사운드로 재탄생시켰다. 2017년부터 DJ H.ON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디제잉 실력을 입증해 온 형원은 이번 작업을 통해 확장된 음악성을 또 한 번 보여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30e62406be2787736efbdedb184f1d2bbbdec8e8a529238c0360a90a1dfa5d5" dmcf-pid="ZbQ6VWP3S6"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발매된 새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는 몬스타엑스의 10년 여정을 집약한 상징적인 앨범이다.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에는 '후퇴 없이 정면으로 맞선다'는 몬스타엑스의 선언이 담겼으며, 보컬 라인과 랩 라인이 서로의 포지션을 과감하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엔 더 프론트'에 대해 "다양한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평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c7f25592967896d3f53574dbe57058ef2b60e6549fd7774630139869b565c8e" dmcf-pid="5KxPfYQ0S8"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어느 때보다 뜻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형원의 전역으로 군 공백기를 일단락하며 완전체를 이뤘고, 한국과 일본에서 10주년 공연 '커넥트 엑스(CONNECT X)'를 성료했다. 또한 지난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약 5년 만의 완전체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한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13KBuObYC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09b7IKG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 “박지현이 상연이어서 다행...잘 보내주고 싶었다” 눈물 (‘은중과 상연’) [MK★현장] 09-05 다음 “빨리 임신하고 싶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결혼식, “여기서 한다”[해외이슈]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