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건드리면 돈" 장원영, 대박 결과 얻었다...타고난 운세 '감탄'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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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16983d3844bf23582e2d1780aa881a0c474110cc5ec8aa74213b87785bd5e" dmcf-pid="XuQ1bg5r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Chosun/20250905102225946qabg.jpg" data-org-width="700" dmcf-mid="WAn76DuS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Chosun/20250905102225946qab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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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b424494f5835f4d834c165b4f9a4a0ea814822120d1606996f0e26290530712" dmcf-pid="Z7xtKa1mu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타로점에서 대박 결과를 얻었다. </p>
          <p contents-hash="772b0fbb4e4612d0546fcc091230e35a675fae242cff7ad15248cfecec742cb5" dmcf-pid="5zMF9Nts3B" dmcf-ptype="general">4일 추성훈의 채널에는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b0ac1c1b8ff7ea1f0c77e5d8cc47c3a0eaabc52512d143194d7fa7cf37307d2" dmcf-pid="1qR32jFO3q"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과 타로점을 보러 간 장원영은 "운명의 상대는 언제 올 거 같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타로 마스터는 "운명의 상대가 들어온다"며 "우선 지금 상태는 태양 카드를 뽑았는데 정말 어떻게 이런 카드를 딱딱 뽑는지 모르겠다. 태양까지 뽑아버리니까 그냥 신이구나 싶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c20aeb2d89c0d7e73cbf79ef7a2c053417832062507d4926b98dc7ecf5c5661a" dmcf-pid="tBe0VA3Iuz"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결과에 추성훈도 "타고난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타로 마스터는 "이 카드 같은 경우는 딱 뽑았을 때 굳이 인연, 연애에 국한되지 않아도 다 좋다. 내가 손 뻗으면 바로 그 자리에 다 있다. 내가 태양인 거다"라고 풀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8011d92b6cdd7b150816d9447fce4de2d9101b04d4def4343a1047157c0602" dmcf-pid="Fbdpfc0C3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Chosun/20250905102226158lqms.jpg" data-org-width="1171" dmcf-mid="YqQ1bg5r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SpoChosun/20250905102226158lqm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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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beeb34935a14efd853adcdff1acc4f3ba852605ba83cb7018c63b6e0afeb34a" dmcf-pid="3KJU4kphFu" dmcf-ptype="general"> 이를 들은 추성훈은 "나도 아는 사람 통해서 얘기를 들었는데 나는 무조건 태양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집 같은 것도 태양이 올라가는 집을 많이 찾는데 그렇게 되면 기운이 올라간다. 근데 (장원영이) 태양이라고 하니까 놀랍다"고 말했다. 이에 장원영은 "진짜 여러모로 우리가 잘 맞는 거 같다"며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91d28e64f0e2f0020c8265c7f046c716368b8c504f016c083c80158d052c68e1" dmcf-pid="0yuIX4OJpU" dmcf-ptype="general">또한 타로 마스터는 장원영이 뽑은 카드 중에 '돈'이 있다면서 "내가 호기심 있는 거 툭 건들면 그게 바로 그냥 돈인 거다. 툭 건들면 그냥 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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