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잘 나가는 이유가 있었네…"건들기만 해도 돈"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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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2ed89aa5db46ec965cd612de3de14ba1620b0f617c2fe6b76d3ec0e6dca13" dmcf-pid="UMvlKa1m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4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is/20250905101512567ddax.jpg" data-org-width="720" dmcf-mid="0reMh7j4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is/20250905101512567dda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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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4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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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2c6c2f757826d4c89134e554883d71fbfdd73f1d1be025853e9d52b6bc58ed4" dmcf-pid="uRTS9NtsY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타로점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bba7626028b10d20b54379a5b8ff6156a9ba178722b98a06c16ae36bb156e97" dmcf-pid="7eyv2jFOGK"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8ee368aa666f03e2715ed544874fd85155efa95b808678dfdc3551a44d4a93b" dmcf-pid="zdWTVA3IYb"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장원영은 "요즘 관심사가 타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미래를 말해주는 게 재밌다"며 추성훈과 함께 타로점을 보러 갔다.</p>
          <p contents-hash="83d6ec9f41085625a4cbf15eb8809a92b7d848830cf29bf9ae614fb4c4b286de" dmcf-pid="qJYyfc0CGB"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운명의 상대가 언제 올지 물었다. 이어 타로 카드 세 장을 뽑았고, 가운데에는 '태양' 카드가 놓였다.</p>
          <p contents-hash="c950ccb24e761bb4b15488d3bad35821c3e12247f3113991ad02ab9255dff3d6" dmcf-pid="BiGW4kph5q" dmcf-ptype="general">타로 전문가는 "운명의 상대가 들어온다"며 "장원영은 자체가 태양이다. 인연, 연애로 국한하지 않아도 다 좋다. 손 뻗으면 바로 그 자리에 있으니까 내가 그냥 내가 태양인 것"이라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f7da98fdba6347ddc3575b745b9cebfd20b5d5ac5a132fbebe66de6926f3c556" dmcf-pid="bnHY8EUlHz" dmcf-ptype="general">금전운에 대해선 "호기심에 건드리기만 해도 그게 다 그냥 돈이다. 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잘 된다고 하니까 더 재밌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deed8c7bc0b61790c5c913c4fca6d84722a412e54ff9a10eedf95e8e77b394f1" dmcf-pid="KLXG6DuS17" dmcf-ptype="general">이에 추성훈은 장원영과 해외 촬영이 가능한지 물었다.</p>
          <p contents-hash="841bddc3c5f1d1d49364143116f46824cb7a9e7cd6e4ca6e70802a600a82176e" dmcf-pid="9oZHPw7vtu" dmcf-ptype="general">전문가는 "기운이 너무 좋다. 진짜 럭키비키 그 자체"라며 "스타 카드가 유일하게 한 장 있는 카드인데 추성훈은 (장원영을) 등에 업고 가면 될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b703e9185694f3c29b2a6fe15e6f3f12e52b91e827ce57928aba599601ab12" dmcf-pid="2g5XQrzTY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스타 (카드)인데 에너지, 열정까지 좋다. 이게 다 돈"이라며 "혼자서 쌓아가는 것보다 함께 했을 때가 더 좋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Va1ZxmqyX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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