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공(250), 후이지 가제 정규 3집 전곡 프로듀싱 작성일 09-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OpE5dzX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8cfb660f48092c9866a35e73f25ee30b41017a81c3b02ebf40a644983bd89b" dmcf-pid="53IUD1Jq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오공(250). (사진 = BANA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is/20250905093715002vscv.jpg" data-org-width="720" dmcf-mid="HsrFAHMU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is/20250905093715002vs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오공(250). (사진 = BANA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0328097435deb99bbc2deb0e27a3caacfdf7e81bd52c6409a5f728f90b652d" dmcf-pid="10CuwtiBZf"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프로듀서이자 명반 '뽕'으로 일본에도 알려진 국내 DJ 겸 프로듀서 이오공(250·이호형)이 '시누노가 이-와(Shinunoga E-Wa)'로 국내 J-팝 붐에 힘을 보탠 일본 뮤지션 후지이 가제(Fujii Kaze·후지이 카제)의 새 앨범 '프리마(Prema))' 전곡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b82bad2deeef4a3bc2feeafab782fbf0d27f044b308317251a0c2fccd82e7122" dmcf-pid="tph7rFnb5V" dmcf-ptype="general">5일 250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에 따르면, 250은 후지이 가제가 이날 오후 발매하는 정규 3집 '프리마'에 이 같이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4edb349aa7c321d6487a982a96049255974a019edc586e87e50a347602b1312a" dmcf-pid="FUlzm3LKt2" dmcf-ptype="general">후지이 가제가 지난 2022년 발매한 정규 2집 '러브 올 서브 올(Love All Serve All)' 이후 약 3년 반 만에 내는 이번 앨범엔 총 아홉 곡이 실렸다. </p> <p contents-hash="25299e39779ec65f0240a34d833b3ee379add433741ae4b9ccc1980464807066" dmcf-pid="3uSqs0o9X9" dmcf-ptype="general">올해 초 250은 후지이 가제와 제주의 신규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의 비공개 스튜디오에서 비밀리에 음반 전곡을 함께 작업했다. </p> <p contents-hash="faf2e1772c6da96c8483ce95a44f9b4768d13b2cece1b56e2438b2c98dc57501" dmcf-pid="07vBOpg2ZK" dmcf-ptype="general">후지이 가제는 앞서 지난 7월과 지난달 연달아 공개된 선공개 싱글 '하치코(Hachikō)'와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bbf7905756ca70f65da66e7cc6b709e540e59f5ef4bdecc051883a58a3c0b" dmcf-pid="pzTbIUaV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후지이 가제.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is/20250905093715174zzei.jpg" data-org-width="720" dmcf-mid="XlfcBoZw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is/20250905093715174zz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후지이 가제.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397f8ec3453d96e23b8b3ac9efd1c6e5baa0c6f9117931cf6cd156305fee21" dmcf-pid="UqyKCuNf5B" dmcf-ptype="general"> 후지이 가제는 현재 가장 핫한 일본 뮤지션이다. 2020년 발매한 정규 1집 '헬프 에버 허트 네버(HELP EVER HURT NEVER)'가 호평 받으며 J-팝계 신성으로 떠올랐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9월 닛산 스타디움에서 관객 없는 그랜드 피아노만으로 단독 공연을 펼쳤다.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 공연은 최대 동시접속자수 17만9000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68ca27ff1fe39252c33d03b9445fe93318dc7b42989086b4265b74858d60de6" dmcf-pid="uBW9h7j4Yq" dmcf-ptype="general">또한 '헬프 에버 허트 네버' 타이틀곡 '죽는 게 나아'(Shinunoga E-Wa·死ぬのがいいわ)가 틱톡을 통해 역주행했고. 2022년을 대표하는 곡이 됐다. 이로 인해 후지이 가제는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 음악 축제인 '제73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지난해 5월 첫 미국 투어에 나서는 등 글로벌로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ec508784c8f831758f8c3a86a7213c2e40f4765eeaf5e2cf9dbac4ae89927528" dmcf-pid="7XD1NYQ0t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진 또 매진..'부코페' 2주차엔 이홍렬x정선희→'나는 개가수다' 출격 09-05 다음 ‘음주운전’ 곽도원, 연극 복귀 무산…‘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캐스팅 변경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