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5기, 데뷔곡 ‘해피니스 2025’ MV 티저 공개... 2005년 감성 소환 작성일 09-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fmxmqy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478fbc55de92f370b8ad77c0b210ef79f689141faffd5672e046fd6987583" dmcf-pid="zS4sMsBW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073625311erkt.jpg" data-org-width="800" dmcf-mid="uzqAVA3I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lgansports/20250905073625311er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176ebd03b61a2b248f7f1dcf027c0006dbfb79775dd4a6f3af8b2c044de549" dmcf-pid="qv8ORObYEn" dmcf-ptype="general"> <br> <br>‘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 5기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다시 한 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br> <br>가비엔제이 5기(리엘, 루안, 예잔, 나예)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더 가비 엔제이’의 타이틀곡 ‘해피니스 2025’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br> <br>영상 속 멤버들은 2005년의 어느 날로 타임슬립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눈을 뜬 이들은 ‘가비 엔제이’라고 쓰인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하고, 이어 무대 장면으로 전환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br> <br>타이틀곡 ‘해피니스 2025’는 2005년 발매된 가비엔제이의 데뷔곡을 20년 만에 새롭게 해석한 노래다.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답게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중독성이 그대로 살아 있어 세대를 잇는 울림을 선사한다. <br> <br>리엘, 루안, 예잔, 나예로 구성된 5기 멤버들은 모두 신예 여성 보컬리스트다. “이것이 가비엔제이다”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기존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들만의 목소리와 색깔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br> <br>이번 앨범에는 가비엔제이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총 3곡이 실렸다. 2000년대 감성과 현대적인 프로듀싱이 조화를 이루며 신구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다. 특히 수록곡 ‘블루 2025’에는 같은 소속사 그룹 카드의 제이셉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br> <br>한편, 가비엔제이 5기의 데뷔 앨범 ‘더 가비 엔제이’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전세 사기'로 전재산 잃고 '청탁설'까지 고통…"이건 내 실력" 09-05 다음 이대호, 할머니 생각에 ‘울컥’ “날 야구선수로 키워주신 분”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